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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사진

내일로의 도약




내일로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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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을 읽기위해 도서관의 온 불을 밝힐 필요는 없다. 


오로지 한줄기 빛이면 충분하다. 역시 뭔가를 계획하고 목표를 세웠다면 


이젠 남은건 최선이라는 노력 하나만 더해주면 된다. 


중간에 넘어지고 한줄기의 빛이 희미해질수도 있지만 


넘어져 깨진 무릎에 약을 바르고 희미해진 빛을 다시금 환하게 밝혀야 하는것은 


내일이라는 희망과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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