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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들!!!

       
너무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거같습니다.

코질질 흘리던 친구들이였는데, 일찍 장가간 친구는 벌써 중학생의 학부형이 되어있었습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너무 바쁘게 살았나봅니다.
예전의 모습이 조금은 남아있긴했지만, 흐르는 세월은 어떻게 할수가 없군요. 친구들의 변한 모습에, 아! 이젠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친구들아, 미안하다. 그리고 고마워!!!
푸하하하하하

 

       
     

예전모습과는 많이 변했지만, 많이들 컷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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