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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의 찰칵거리는 세상/플투의 사진 엿보기'에 해당되는 글 292건

  1. 2012/04/27 [WB150F] 밋밋한 풍경에 버려진 액자하나 올렸을뿐인데 사진이 남달라 보여.. (29)
  2. 2012/04/18 북성포구 - 바람이 분다 (18)
  3. 2012/04/04 영흥대교의 일몰과 야경 (27)
  4. 2012/04/03 [WB150F] 바다....그리고 또 하나의 그리움 (16)
  5. 2012/03/20 한겨울에도 순풍이 분다는 바람굴, 소리산 산행후기 (15)
  6. 2012/03/13 봄이오는 길목에서 겨울을 보내며.......... (34)
  7. 2012/03/12 [WB150F] 빛을 그린 오후.. (14)
  8. 2012/03/06 [WB150F] 인천 북성포구 & 인천 앞바다 (14)
  9. 2012/02/28 [WB150F] 와이파이가 되는 스마트 디카 WB150F로 촬영한 이미지 (24)
  10. 2012/02/13 이른 봄나들이로 다녀온 서울대공원 (20)
  11. 2011/12/20 [알파 a65] 한강에서의 일출 (37)
  12. 2011/12/19 [알파 a65] 소프트 촛점으로 담은 청계천 연인 (16)
  13. 2011/12/14 [소니 알파 a65] HELLO KITTY PLANET (24)
  14. 2011/12/13 [소니 알파 a65] 소래포구 (18)
  15. 2011/12/08 사람사는 맛이 풍기는 소래포구 어시장 풍경 (25)
  16. 2011/12/07 [소니 알파 a65] 빨간풍차가 이쁜곳, 소래생태공원 (29)
  17. 2011/12/05 소니 알파 a65 초당 10매 고속연사 테스트샷 이미지 (43)
  18. 2011/11/29 붉은 노을처럼.... (41)
  19. 2011/10/31 [안성목장]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44)
  20. 2011/10/26 인천송도에서 바라보는 일몰 - 경이롭기까지 한 낙조에 넋을 잃다 (27)
  21. 2011/10/24 옥정호 붕어섬, 섬진강댐 보강공사로 사라질지 모르는 그 마지막 가을 풍경 (33)
  22. 2011/10/19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본다는 옥정호의 환상적인 운해와 일출풍경 (38)
  23. 2011/10/18 바다....그 부서지는 파도 앞에서 (20)
  24. 2011/10/07 마치 오로라를 보는듯한 착각이 드는 홍천강 유원지 오토캠핑장에서 만난 밤안개와 쏟아지는 밤별 풍경사진 (33)
  25. 2011/09/06 일출보다 더 아름다웠던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황금빛 갈대 풍경 (37)
  26. 2011/08/25 수묵화를 옮겨 놓은듯한 안개로 둘러쌓인 두물머리의 아침풍경 (49)
  27. 2011/08/23 새벽을 담는 사람들 / 공동묘지(소화묘원)에서 담아본 일출 (51)
  28. 2011/07/03 장마 폭우뒤 물안개가 만들어낸 한강 밤섬의 환상적인 아름다움 (18)
  29. 2011/06/27 태풍 '메아리' 한가운데서 담아 본 세미원 연꽃 출사 (15)
  30. 2011/06/13 [일출 출사 포인트] 빨간풍차 사이로 떠오르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일출 (15)




남들이 촬영한 사진을 보면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인데

정녕 본인이 같은 장소 같은 구도로 똑같이 촬영을 해보지만 남들이 찍은 사진처럼 

멋져보이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엔 이유가 다양하게 많겠지요

같은 장소 같은 구도일지라도 그날의 날씨와 빛의 온도에 따라서 사진의 결과물은 달라질 수 있으며

또한 필터라든지 촬영자의 촬영테크닉등에서  차이를 가져올 수 있겠네요


남들과 같은장소 같은구도의 사진을 따라 촬영하는건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아, 그사람은 이 곳의 풍경을 보면서 어떤 마음으로 촬영을 했을까 하는 그사람의 마음이 아닌

내마음을 넣어서 촬영해보는것도 사진을 잘 찍기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을듯합니다..^^


자, 남들이 촬영한 사진은 좋아보이는데 내가 찍은 사진은 뭔가 2%가 부족한 밋밋한 사진들!

그렇다면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여 뭔가 이야기가 있는 사진으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WB150F-영흥도


위 사진들 일전에 아들과 함께 영흥도로 출사갔을때의 사진인데요

집앞 골목길을 나서는데 버려진 액자 하나가 보이길래 두번의 생각도 없이 트렁커에 싫어갔었죠

왜냐면 출사지가 갯벌로 뒤덮힌 바닷가이기 때문에 일출이나 일몰등의 시간대가 아니면 

밋밋한 사진이 나올 확율이 높았기 때문에 버려진 액자를 활용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기 때문이였죠..ㅎㅎ

자, 그럼 밋밋한 사진이 될뻔했던 사진에 버려진 액자 하나의 등장으로 사진이 어떻게 변했는지 한번 볼까요...


마저 보시기전에 손가락 클릭 부탁드립니다.^^





@WB150F-영흥도




@WB150F-제부도




@WB150F-제부도




@WB150F-제부도




@WB150F-영흥도




@WB150F-영흥도




@WB150F-영흥도




@WB150F-영흥도




@WB150F-영흥도




@WB150F-영흥도




@WB150F-영흥도




@WB150F-영흥도




@WB150F-영흥도




@WB150F-영흥도








북성포구



바람이 분다















북성포구에 바람이 분다


어제도 오늘도...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면 되는것을

그냥 한번 흔들거려 주면 부러지지 않을것을

곧이곧대로 똑바로 서있을려니

부러질 수 밖에...



 






영흥대교의 야경촬영은 계획에 없었으나

영흥대교와 갯벌을 배경으로 일몰을 담고 나오는데 한무리의 진사님들이 

영흥대교의 야경을 담으로 오셨더군요

해서 삼각대를 펼치고 몇컷 담아보지만 잿빛하늘에

밋밋한 사진이 나와서 심하게 포삽질좀 해봤네요..ㅎㅎ


@영흥대교 야경



@영흥대교 일몰




@영흥대교 일몰




@영흥대교 일몰



집 거실에서 티비가 퇴출된지 3주 가까이 되가네요

티비대신 큼지막한 테이블이 그자리를 꿰차고 있는데

저녁이면 네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수다쟁이가 되어 가고 있어요..

티비 드라마를 잃었지만(?) 요즘 너무 많은것을 얻은 기분입니다

여러분들도 가족과의 수다쟁이가 되어보세요..^^






바다 ....그리고 또 하나의 그리움


가로등도 잠든 어두운 새벽녂부터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

이 비가 그치면 봄이란 녀석은 성큼 내앞에 다가와 줄지도 몰라


지난 겨울 묶은 때를 몇번이나 씻어내렸는데

아직도 씻어 내려야 할게 너무 많아서인지도 모르는 일이야.


그래.....이번엔 완전히 그리고 깨끗이 씻어내려야지

그래도 덜 씻어내려가면 그냥 바다에 내려놓아야겠어..










그리움도 내려놓고.....

미련도 내려놓고.....









사진으로 보는 소리산 산행후기

소리산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최북단에 위치한 오지에 속하는 산속의 산입니다
강원도 홍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경기도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의 높은산에 비하면
해발 479m의 야트막한 산이지만 깍아지듯한 오묘한 절벽과 제법 깊고 의연한 산세가 두드러지는 산이라고 하는데
필자가 소리산을 찾은 이날은 짙은 안개때문에 주변산세의 풍광은  감상하질 못했었네요..ㅠㅠ
산행후 산악회의 시산제가 있는날이라 소리산 산행은 최단코스로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산행일시 : 2012년 03월 18일
산행코스 :  소리산입구   수리봉바위→출세봉→바람골→정상→절터→돌고개마을
산행시간 : 2시간(오전8시45분~10시40분), 산행거리 : 3.3Km



산행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산행거리와 산행시간 그리고 소모칼로리등의 관련정보를 알려주네요
등산외에도 걷기 인라인 자전거 뛰기등 지원을 하네요 




이날 산행한 소리산행 gps를 통한 이동경로 뿐만 아니라 고도상세정보도 함께 저장을 해주는데요
주요산의 산행정보와 전국의 캠핑장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을 하고 있네요...
이런 어플  하나정도는 설치하면 좋을듯 합니다..^^
 


이날 비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짙은안개가 태양을 달님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김밥한줄을 아침을 대신하고 수많은 후식꺼리들이 각자의 배낭에서 나와줍니다




소리산 소금강 안내석앞에서 산악회 단체촬영후 산행을 곧바로 시작을 합니다




돌다리를 건너구요...물이 맑고 깨끗해서 여름에 놀러와도 좋겠더군요




겨우네 얼었던 얼음도 춘삼월 봄바람에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짜릿한 느낌입니다..발도 담궈고 싶지만 앞사람 쳐지면 산행이 힘들어 지기에...ㅎㅎ 




소리산은 해발 479m 의 얕은 산이지만 앞서 돌다리를 지나자 마자 바로 깔딱고개가 시작됩니다




작년가을에 떨어진 단풍잎이 얼음속에 같혔다가 얼음이 녹으면서 작년 가을의 색을 그대로 간직을 하고 있네요




바위틈에 뿌리를 내려도 잘 자라고 있는...자연은 위대하네요




산행시작 10여분만에 이마에서 콧잔등으로 땀방울이 떨어지고
자켓은 이미 배낭으로 들어갑니다 









짙은 안개로 주변 풍광이 잘 보이지 않아 조금은 아쉽네요









30여분을 오르자 까아지은듯한 절벽아래로 출발했던 지점이 내려다 보입니다




아주 잠깐이지만 능선길을 만납니다
앙상한 가지만이 남아있는 이런 오솔길이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길입니다.. 




아마도 비오는날 토끼 두마리가 고개를 삐죽 내밀고 세상구경을 할듯한 생각을 해봅니다..^^




출세봉입니다...소리산 정상까지는 불과 1km도 채 남지 않았네요
출세봉은 소리산소금강 들머리에서 줄곧 올라온 오르막길의 끝이 출세봉인데
따로 봉오리가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출세봉의 모습은 이렇습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출세봉 전에 수리바위을 못보고 그냥 지나쳐왔네요 ㅠㅠ 




출세봉을 지나 소리산 정산으로 가는 왼쪽으로는 산불이 있었는지 나무들이 죄다 까맣게 거을렸더군요...









바람굴입니다...겨울에는 손이 뜨거울 정도로 온풍이 나오고 여름에는 손이 얼 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나온다고 하는데
손을 넣어보니 봄이라 그런지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바람의 느낌이 느껴지더군요..ㅎㅎ 




겨울의 따듯한 바람덕에 바람굴 안에는 이렇게 싱그런 이끼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가지말라는 곳은 가지 말아야합니다...




이 나무는 번개를 맞은듯하구요




소리산 정상을 코앞에 두고 멋진 풍광이 펼쳐지지만 짙은 안개가 아쉬울따름이네요..



















소리산 산행에서도 과메기가 등장을 합니다...









10여분 잠깐 쉬고 시산제 행사때문에 돌고개 마을 방향으로 하산을 서두릅니다..




정상에서의 돌고개마을 하산길은 조금의 평지도 없이 급경사 하산길입니다




급경사가 끝나는 지점부 돌고개마을까지는 임도길로 이어지고요









나무들도 겨우내 묵었던 때를 벗겨내구요




 급한 녀석들은 이미 봄을 맞을 준비를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돌고개마을 입구가 보입니다




돌고개마을 입구에서 되돌아보니 바위가 허허~ 웃고있네요..ㅎㅎ




먼저 하산하신분들이 분주히 시산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산제 모습....




산행과 시산제를 모두 마치고 파릇파릇 냉이를 품은 닭도리탕....


 


시산제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시산제는 오전에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짧은 산행후 시산제까지 지내고 식사후 서울에 도착하니 오후3시
산행후 이렇게 빠른 귀가는 또 처음이라는...ㅎㅎ

날씨가 조금 더 더워지면 소리산 소금강으로 나들이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다시 겨울로 되돌아갈듯했던 꽃샘추위가 봄바람 앞에서는 그 위력이 삼일도 안돼 상실을 합니다
곧 매화축제 개나리축제 진달래축제 등....봄을 알리는 소식이 전해지겠죠..

겨울이 지나감이 아쉬울건 없지만 올해도 눈꽃사진 한번 담아보지 못함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겨울산행에서 앞사람 쳐질새라 뒤따라가면서 사진찍는다는게 쉽지만은 않더군요
산행중에 촬영한 몇 안되는 사진 몇장 오늘이 아니면 시기적으로 꺼내기 어려울거 같아
봄이오는 길목에서 몇장 꺼내어봅니다..^^  


 































이 사진은 바닷바람에 콧물이 후방 30m는 날라갔던 날이였네요...ㅎㅎ
손이 너무 시려워 차안에서 꼼수를 조금 부려 창문을 열고 촬영을 했었네요..^^





빛을 그린 오후....... @WB150F

 

























꽃샘추위기 극성을 부리는 월요일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의 쾌청한 파란하늘을 볼수 있었던 깨끗한 날씨였는데
옷깃을 스며드는 꽃샘추위 칼바람덕에 구들장을 박차고 나오질 못했었네요...^^

위의 사진은 지난주말 창현씨와 함께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중인
 한국보도사진전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전시회 관람후
짧은 출사중에 컴팩트디카 wb15F로 담은 사진입니다 





월요일 부터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네요
예전 같았으면 퇴근후 종로 광장시장으로 달려가 빈대떡에 막걸리 한사발 들이켰을텐데
지난달 부터 지속된 눈병(기름샘이 막혀 염증으로 발전이 되는...ㅠㅠ) 때문에
알콜 흡입은 일절 금지령이 내려져 있어 당분간  술과는 이별을 해야한답니다...ㅠㅠ

 

WB150F




WB150F




WB150F




WB150F




WB150F




WB150F




WB150F  @북성포구 & 인천앞바다

 




봄비 치고는 너무 춥네요 감기조심들 하세요..^^ 





요즘 대부분 스마트폰  많이들 사용하시죠... 아래 사진들은 디카에서도 이젠 스마트하게 와이파이가 되는 WB150F 모델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WB150F 카메라는  디카에서 촬영한 사진을 와이파이를 통해 페이스북이나 미투데이등
SNS로 사진을  업로드는 물론 USB를 연결하지 않고도 e-메일로 전송 할 수 있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WB150F 의 와이파이 기능을 소개 포스팅을 소개 해드린다고 했는데
요즘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서 다음포스팅때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구요
오늘은 스마트 디카 WB150F 로 촬영한 이미지 몇컷 소개해 드릴께요..^^ 
 



두타산 산행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비록 눈꽃은 없었지만 
파란 하늘이 너무나 좋았던 그리고 원없이 눈을 밟아보았던 그런 날이였네요




 
프레임안에 단 한사람만 넣기 위해 한참을 기다렸던 사진입니다
 
하지만 왼쪽에 다리하나 더 나왔네요...ㅠㅠ




 
대관람차...한번 타보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좀 뻘쭘한...ㅎㅎ


 
계단 끝에는 희망이 있었으면.....


 
사랑은 표현하는것....^^




 이사진도 두타산 산행때의 사진입니다..

살아 천년은 아닌듯 하지만 죽어 천년을 바래보며....^^ 




겨울의 끝자락, 얼었던 얼음도 녹아내리고 봄이 머지 않았음을 마음이 먼저 알아챕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해남 달마산 산행 혹시 같이 가실분이 있을까 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하마터면 저도 못갈뻔 했었네요...서울에서 해남까지 장거리다 보니 쉽게 갈수 없는 산이여서 그런지
카페에 신청자가 몰리는 바람에 빨리 마감이 되었나 보더라구요 마지막  딱 한자리 남은거 운좋게 예약했네요..^^
달마산 외에도 3월에는 광양 매화꽃 산행도 예정되어 있고...3,4월은 산행으로 좀 바빠질듯 합니다
그나저나 컨디션이나 빨리 회복해야 할텐데....말입니다..ㅠㅠ


울 이웃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휴일 즐겁게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간만에 빡빡한 일정(?)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벽에 5시에 일어나서 오랜만에 양수리 두물머리 일출사진도 담아보고..
교회 출첵 그리고 가족과 함께 서울대공원 출사겸 나들이를 하고 왔네요

근데 서울대공원 나들이 계획은 지은양 초딩시절 마지막 기념(?) 나들이였는데
이제 중딩이 되는 지은양은 더이상 같이 움직여 주질 않더군요
서울대공원이 아닌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뭐 이런곳이였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기념 나들이 장소를 잘 못 선택한 이유도 없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원없이 셔트질 마구마구 날리고 왔습니다
실은 기념 나들이 외에도 다른 목적이 하나 있었거든요
이번에 삼성카메라 WB150F 이미지로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다음주는 두타산 산악회 산행이 있으므로 다음주 분량까지 사진을 미리 준비해놔야 하므로....ㅋㅋ
삼성카메라 WB150F 로 촬영한 사진은 천천히 소개하도록 하구요..
먼저 서울동물원 사진 몇장 으로 활기찬 월요포스팅 시작해봅니다..^^
 





































2010년 말쯤이였나요...서울대공원을 한번 탈출한 경력이 있는 곰 말레이 입니다..
지금도 바깥세상이 그리운지 높은곳에 올라 있는 모습이 또 다시 탈출을 시도하는듯한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일전에 탈출했던 곰 말레이의 은신처가 발견돼었을 당시 엠비씨 뉴스 최일구 앵커가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말레이 곰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어요. 곰아, 자꾸 도망 다니지 말레이"라는....ㅎㅎ





2011年아!
 
글쎄 이 年이 몇 일 후면 다짜고짜 미련 없이 떠난 다네요.
사정을 해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막무가내군요.
게으른 놈 옆에서 치다꺼리 하느라고 힘들었다면서 보따리 싼다고 하잖아요.
생각해보니 약속 날짜가 되었구먼요 일년만 계약하고 살기로 했거든요.
앞에 간 年 보다는 낫겠지 하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잠도 같이 잤는데 이제는 떠난 데요. 글쎄~!!! 
이 年이 가면 또 다른 年이 찾아오겠지만 새 年이 올 때 마다 딱 1년만 살자고 찾아오는 年이지요…


정들어 더 살고 싶어도 도리가 없고 살기 싫어도 1年은 살아야 할 年이거든요.





동서고금, 남녀노소, 어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年입니다.
올해는 모두들 불경기라고 난리고, 지친 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이 年이 이제는 간데요 글쎄~!!!

이 年은 다른 年이겠지 하고 얼마나 기대하고 흥분했는데, 살고 보니 이 年도 우리를 안타깝게 해 놓고 간답니다.

늘 새 年은 좋은 年이겠지 하고 큰 희망을 가지고 새 살림을 시작해 보지만
지나놓고 보면 먼저 간 年이나, 갈 年 이나 별 차이가 없답니다.

몇 년 전에는 IMF라는 서양 年이 찾아와서 소중하게 간직했던 돌 반지까지 다 빼주고 안방까지 내주고 떨고 살았잖아요.
어떤 年은 평생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가고, 또 어떤 年은 두 번 다시 쳐다보기 싫고, 꼴도 보기 싫은 年이 있지요.
애인같이 좋은 年, 원수같이 도망간 年, 살림거덜 내고 가는 망할 年도 있고, 정신을 못 차리게 해놓고 떠난 미친年도 있었답니다.




님들은 어떤 年과 헤어질 랍니까?

이별의 덕담을 나누며 차 한 잔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남은 날이라도 곧 떠날 年과 마무리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이 年, 저 年 살아봐도 특별한 年이 없네요
그래도 내 年은 좋은 年이 되기를 기대하며, 설렘으로 새 年을 맞이하렵니다.

제발~~!
내 年에는 가족 모두 가정에는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을…….
하시는 일에는 사고 없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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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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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울 이웃님들은 다가오는 해는 어떤 年 을 맞이할 계획이신지요?


요즘 알파a65 체험단 활동으로 온리~ a65에만 메달려 있네요
아직도 2주차 더 남아 있어요...ㅠㅠ 






청계천 버드나무와 돌다리 그리고 연인들
 

알파 a65 / 소프트 촛점





알파 a65 / 소프트 촛점



17일 오전에 김정일이 사망했다고 하죠
하지만 19일 에서야 김정일이 죽었다는 속보를 접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인천 송도 국제도시 내에는 세개의 우주선이 내려 앉은듯한 건축물인 트라이볼에는
지금 헬로우 키티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입장료가 만만치 않아서 그저 주변만 돌아보고 왔네요

헬로우 키티 귀엽고 깜찍하긴 하지만 우리의 뽀통령보다는 이제 한 수 아래죠...ㅎㅎ

 






































2011.12.05 / 소니 알파 a65

송도 트라이볼

 








소래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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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 알파a65

소래포구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촬영을 마치고 5분거리에 있는 소래포구 어시장으로 달려갑니다

어시장의 비릿한 생선냄새가 코끗을 자극 시키고
소래포구 어시장 아주머님들의 호객행위가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땐 제방뚝에서 막 손질한 횟감에 소주한잔 걸치는 손님들이 많았는데
이날은 추운날씨 탓인지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어시장 내부 통로도 발디딜틈 없었던 지난 방문과는 달리 한산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쪽 식당가쪽에서 식당주인들 끼리 언쟁이 펼쳐지네요 호객행위도 이곳만의 룰이 있나 봅니다
가게앞으로 두발짝 나와서 호객행위 한다고 건너편 가게 아주머니께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네요 

다 사람살아가는 모습이겠지요..^^
 

















































2011.12.04 / 소니 알파 a65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빨간풍차가 이쁜곳, 소래생태공원


소니 알파 a65 카메라 테스트 촬영도 할겸해서 
간만에 휴일날 새벽을 열였습니다

오늘의 촬영 목적지는 30여분이면 닿을 수 있는 빨간풍차가 있는곳 바로 소래습지생태공원입니다
고양이 세수와 양치만 간단히 하고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주차장으로 내려가 리모콘으로 차문을 여는데 왠걸.....차문이 열리지 않네요
날씨가 추워서 리모콘도 속을 썩이네 하면서 키를 꽂아서 문을 여는데 실내등도 안켜지고...
설마 설마 하면서 시동을 켜보지만 베터리가 방전이 됐는지 시동이 걸리지 않더군요..ㅠㅠ
가만히 생각해보니 몇일전 저녁 차안에 있는 USB 메모리를 꺼내면서 실내등을 
미처 꺼지 않았던 기억히 희미하게 납니다..
배터리 방전은 이번이 첫경험이네요..ㅋㅋ

이른 새벽이지만 15여분만에 도착하는 보험회사의 발빠른 서비스 덕분에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의 일출사진 몇장 담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2011.12.04 / 소니 알파 a65

소래습지 생태공원 

 





소니 알파 a65 초당 10매 고속연사 테스트샷 이미지


반투명 미러 기술(Translucent Mirror Technology)이란?
뷰파인더나 LCD로 사진이나 Full- HD 동영상을 촬영 할 때도
초고속, 고정밀의 위상차 검출 AF를 사용할 수 있는 소니만의 혁신적인 기술

연사 촬영 중에도 반투명 미러를 통해 블랙아웃이 생기지 않는
라이브뷰와 움직이는 피사체를 실시간으로 쫒아가는 완벽한 오포포커스

촬영 때마다 미러를 올리거나 내릴 필요가 없으므로
초고속 촬영 속도에스는 연속으로 포커스를 맞출 수 있다



소니 알파 a65 






초당 10매 연사 촬영 후 메모리에 저장되는 시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연사의 첫번째 사진부터 마지막 열번째 사진까지의 정확한 AF는 실로 놀랍네요
비록 착륙하는 비행기라 속도가 감속하긴 했지만 10장 모든 사진에서
정확하게 빠른 촛점을 잡아내는군요....^^





지난 1년간 사진담기 위해 참으로 많이 돌아 다닌거 같은데
아무리 뒤져봐도 쓸만한 사진이 별로 없네요..ㅠㅠ 

사진 폴터 탈탈 뒤져서 일출(새벽)과 일몰에 관한 사진으로
2012년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에 응모를 해봅니다...^^


#1





#2





#3





#4





#5





#6





#7





#8




겨울비가 자주 내리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일전에 임실 옥정호 붕어섬 출사를 마치고 올라 오던길에 시간적 여유도 있고해서
안성목장이나 한번 들렀다갈까 했는데 마침 안성목장 근처에 다다르니
 하늘에 뭉게 구름이 두둥실 만들어 지더군요 우훗~~

안성목장은 봄날 청보리가 한창일때 쯤이면 청보리와 일출을 함께 담으려는 진사님들로 북적이는 곳이기도 한데
이날도 카메라를 메고 삼삼오오 몇분의 진사님들 외에도 가을햇살의 즐기려는 가족들도 많이 찾았더군요...^^

올봄에 한번 찾은적이 있는데 이때는 없는 간이의자라든지 젖소 조형물들이 눈에 띄더군요
유행가 가사처럼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 도 있고 말이죠....ㅎㅎ












































어제도 이날 처럼 청명한 가을날씨 였는데  
울 이웃님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전 어찌어찌하여 홀로 침묵산행을 하고 왔습니다..ㅠㅠ
가평 운악산을 다녀왔는데 운악산의 단풍은 이미 지났지만
병풍바위, 미륵바위등 절경은 끝내주더군요..ㅎㅎ
조만간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시월에 마지막날이네요..
시월에 마지막 밤은 아시죠... 아름다운 밤 되세요..^^  



인천송도에서 바라보는 일몰 - 경이롭기까지 한 낙조에 넋을 잃다

포스팅 제목이 참으로 거창하죠..
언제나 그렇듯 바다로 떨어지는 일몰이든 서산으로 넘어가는 일몰이든간에
일몰이 발산하는 낙조의 모습의 바라보고 있자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한두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지난 주말 오전 한바탕 비를 퍼붓었던 하늘이 오후들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을 다운 높고 파란 하늘을 연출하더군요

그래서 비온뒤 청명한 가을하늘, 분명 일몰도 장관일거라는 예감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대교 전망대로 일몰을 담기위해 급출발을 합니다
 


이날 인천 송도 앞바다로 떨어지는 일몰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경이롭기까지 한 낙조의 멋진 장면을 연출해 주고 있더군요
비록 일몰시간이 빨라져 인천대교와 함께 담아내지 못해 아쉬움이 남긴했지만
지금까지  송도를 찾았던 날 중 최고의 낙조의 모습을 보여준 날이네요..^^

 
 
비행기와 갈매기가 경주를 하면 누가 이길까요..?
정답은 아래 사진에서..ㅋㅋ 



비행기는 갈매기의 날개짓에 상대도 안된다는....ㅋㅋ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대교 전망대에서 일몰을 담고 
인천대교 야경을 담아보기 위해 근처 동춘터널의로 이동을 했는데..

동춘터널 위에서는 인천대교의  S라인이 잘 잡히지 않더군요 주변 잡광도 너무 많구요ㅠㅠ
하지만 터널위 언덕에서 송도신도시를 배경으로 한 도로의 자동차 궤적 야경을 담기엔
아주 멋진 포인트여서 많은 진사님들이 찿는 곳인데 다음 기회에
궤적 야경한번 촬영하러 다시 한번 더 와봐야겠습니다..^^

아래 손가락 클릭 추천공짜에요....^^




옥정호 붕어섬, 섬진강댐 보강공사로 사라질 운명!?
 

옥정호는 전라북도 임실군 강짐년과 정읍시 산내면에 걸쳐있는 호수로
본래는 1925년 섬진강 물을 호남평야의 농사를 위해 끌어쓰기 위한 저수지였는데 1965년 이곳에 농업용수 공급과 전력생산을 위한
'섬진강 다목적댐'이 건설되면서 수위를 높히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붕어섬 모양을 한 섬이 만들어지면서 사진가들은 물론
붕어를 닮은 붕어섬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사랑받는 곳입니다

하지만 섬진강댐의 만수위표고 191.5m인 이 댐의 높이를 196.5m로 높이는 보강공가가 진행되고 있다고 있다고 하네요
직접 섬진강댐관리소에 전화문의를 해보니  내년인 2013년 쯤에는 완공이 될 예정이며 
그로인해 5m 높아진 수위때문에 옥정호 붕어섬이 지금의 형태로 보여지긴 어려울 수 있다고도 하네요

  


위사진은 지난 10월16일 아침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실 옥정호 붕어섬 촬영도 좋았지만 지난번 소개해드린 강물처럼 흐르는 운해의 모습과 
그 위로 장엄하게 떠오르는 일출이 개인적으로 더 환상적이였던거 같습니다





옥정호의 촬영 포인트는 국사봉 휴게소를 조금 지나면 옥정호 전망대를 못미쳐 좌측에 국사봉 오르는 등산로 들머리에
주차장이 있구요 10여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국사봉 등산로를 따로 20여분 올라가면 붕어섬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를 지나 20여분 더 올라가면 국사봉 정상에서 내려보는 포인트와 국사봉 못미쳐에도 포인트가 한곳 있는데
위 사진이 국사봉 정상 못미쳐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곳에서 강물처럼 흐르는 운해와 일출을 담은 다음 붕어섬 전망대로 하산해서
붕어섬을 담아도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긴 하지만 문제는 삼각대를 세울 만한 자리가 없다는거..^^ 
댐의 보강공사가 완공되면 어쩌면 붕어섬을 담을 수 없을지도 모르니 중간에 한번씩
양해를 구하면서 한컷씩 담아왔네요..^^

 




일출을 담고 붕어섬 전망대로 내려오니 생각했던대로 많은 진사님들로 가득합니다
전망대 테크위에도 옆에도 그리고 전망대 테크 아래도말이죠..
어디 한곳 발디딜틈이 없어 보입니다..ㅎㅎ 








 






운해는 진사님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붕어섬의 모습을 보이들 말듯 애간장만 태우며 그리 쉽게 보여주지를 않고 있네요 




옥정호 전망대쪽에서 옥정호로 떨어지는 운해가 마치 폭포를 연상케 합니다
사방에서 진사님들의 셔트가 바빠지는 순간입니다 ㅎㅎ 














붕어섬은 다시 운해속에 숨어버리네요



 


기다림의 연속....^^








붕어섬 꼬리 부분이 살짝 보일락 말락 하다가....




다시 운해속으로 숨어버리고....를 반복하다가..




이윽고 옥정호 붕어섬의 머리 부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5분대기조가 아니라 5초 대기조로 돌입완료...ㅎㅎ





























오랫동안 운해속에서 모습을 감추고 있던 옥정호의 붕어섬이 그 모습을 반쯤 드러내자
묵묵히 기다리던 진사님들의 셔트가 일제히 발사되기 시작을 하네요 




























섬진강땜 보강공사가 2013년에 완공이 되면 5m 높아진 수위로 인해
 어쩌면 올 가을이 옥정호의 붕어섬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가을풍경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직 옥정호의 붕어섬을 직접 보지 못하셨다면 이번 가을 놓치지 마시고 한번 다녀와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보는거와는 달리 직접 눈으로 보시는 것이 더 환상적이고 경이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한번쯤은 담아보고 싶은 옥정호의 환상적인 운해와 일출풍경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본다는 옥정호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옥정호 붕어섬 출사는 지인 두분과 함께 세명이서 다녀왔는데 토요일 오후 서울에서 출발하는 순간부터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엄청난 폭우에 가는날이 장날이 아니기만을 기대를 해보지만 화성휴게소를 지나고 당진을 지나도록 내리는 비는 강풍까지 더해 주더군요

그러다가 서산을 지날때쯤 거짓말처럼 비는 그치고 구름사이로 한점의 빛이 보이길 시작하더니
남도가 가까워 질수록 운무가 짙게 깔린 옥정호의 붕어섬 출사길에 희망이 잠시 보이다가
전주쯤에 다다랐을때 하늘에 먹구름이 몰리면서 서너번 번개가 내려치더군요

이왕 여기까지 온거 죽이되던 밥이되던 옥정호로 악셀을 밟아봅니다
내려오는길 서산에서 구름사이로 희망을 빛을 만나고 핸들을 서해바닷가로 돌려 잠시 일몰을 카메라에 담고 내려오다 보니
전주에 도착한 시간이 밤9시경...전주에 왔으니 비빔밥을 먹어야겠지요
하지만 이미 밥집은 영업끝...ㅠㅠ

쓸데없이 서두가 길었네요. 폭우를 뚫고 우여곡절 끝에 옥정호 국사봉 전망대에 도착한 시간이 밤10시경
다행히 우려와는 달리 옥정호의 밤하늘은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속에 멋진 운해를 기대하며
주차장에서 핸드폰 알람을 맡혀놓고 잠시 눈을 붙혀보려 하지만 쉽게 잠이 오질 않습니다



AM 04:24
 
새벽 3시경 전망대 주차장에서 출사지 포인트로 이동을 합니다
주차장에서  국사봉 등산로를 따라 15여분 올라가다 보면 나무테크로 만들어 놓은 옥정호 붕어섬 포인트 나옵니다
옥정호 붕어섬 포인트에서 국사봉 방향으로 10여분을 더 올라가면 위에서  또하나의 포인트가 나오는데 
오른쪽 산 능선으로 붕어섬은 뷰에 들어오지 않지만 첩첩산중을 휘어 감도는 멋진 운해를
담을 수 있는 포인트가 나옵니다 우리 일행은 이 곳에서 새벽닭이 울기만을 기다리며
쏟아지는 옥정호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옥정호는
옥정호는 전라북도 임실군 강짐년과 정읍시 산내면에 걸쳐있는 호수로
본래는 1925년 섬진강 물을 호남평야의 농사를 위해 끌어쓰기 위한 저수지였는데 1965년 이곳에 농업용수 공급과 전력생산을 위한
'섬진강 다목적댐'이 건설되면서 수위를 높혔고 운암면의 가옥 300여 호와 경지면적 70%가 수몰돼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잡았다고 하네요 


마저 보시기전에 손가락 추천한방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AM 04 :49       
 
 




AM 04:58




AM 05:08




AM 05:31




AM 05:39




AM 05:43
 




AM 05:55




AM 06:00




A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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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6:28




AM 06:28




AM 06:34




AM 06:35




AM 06:39




AM 06:48




AM 06:50




AM 06:52




AM 06:53




AM 06:54




AM 06:59



20장의 사진으로 운해가 흘러가는 모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궂은 날씨속에 출사길에 오른 전북 임실 올정호에 만난 첩첩산중의 운해와 일출 
너무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운해와 일출을 뒤로하고 붕어섬 포인트로 내려와서 
옥정호 붕어섬을 몇장 담았는데 붕어섬 사진은 다음포스팅에서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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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 부서지는 파도 앞에서


한치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억수같이 비가 내렸던 지난 주말
무박2일 남도여행을 위해 서울을 빠져나가는 시간만 두시간..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이 퍼붓든 비가 서산을 지나니
아주 희미한 한줄기 빛을 발하고 있다

잠깐의 고민도 없이 핸들을 바닷가로 돌려
간발의 차이로 바다의 품으로 떨어지는 낙조를 담아본다
 

 







언제나 그렇듯 바다는 바람에 몸을 맏기채
내 발 앞에서 작은 부서짐을 한없이 만들어 내고 있다




이렇게라도 잡아보려 애를 쓰지 않으면
그냥 무너지고 말듯한 두다리는
언제나 그렇듯 작은 바람에 큰바람에
순리를 그러지 않고 몸을 맏긴 바다의 울렁임에
위안을 얻고 다시금  지탱할 수 있는 큰 힘을 만든다










- 농로를 따라 찾아간 이름모를 어느 해변에서 -









마치 오로라를 보는듯한 착각이 드는 홍천강 밤안개 밤별 풍경사진


오랜만에 블로그 글쓰기 창을 열어봅니다 이전 마지막 포스팅이 9월20일 이였으니 17일만이네요
 그동안 가을좀 타느라고 말이죠..ㅎㅎ 낙엽이 채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올해는 유난히 심하게 가을 타네요 
기온의 변화보다는 확실하지 않는 미래의 막연한 불안감이랄까...이런 생각들이 더 큰 원인인듯 합니다

아무튼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기도 하고 기분전환도 할겸 마음을 다잡기위해 지난 개천절 연휴에 맞쳐
홍천강이 유유히 흐르는 강원도 홍천 팔봉산 유원지에서 1박2일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은 출근을 하는지라 일요일 오전예배 끝나고 느지막히 출발을 했는데
개천절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 차량들에 묻혀 서울에서 팔봉산 유원지까지 2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할 거리를
 5시간 걸려서 도착을 했네요 산중이라 이미 해는 산머리에 걸려 땅꺼미가 지고 있어
부랴부랴 텐트를 설치하고 준비해간 목살을 위한 숯불에 불을 붙입니다
(팔봉산 유원지 캠핑장 소개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팔봉산 유원지 바로 옆에서 팔봉산을 휘어감아 도는 홍천강이 흐르고 있는데요
늦은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별들과 홍천강 수면위로 피어오르는 밤안개가
마치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오로라처럼 멋지게 피어 오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별사진은 처음 촬영해보는지라 실제로 보는 황홀한 풍경을 그대로 담아오진 못했지만
살짝(?) 보정한 탓에 그 분위기를 조금 느낄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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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오른 밤안개가 주변 불빛 영향으로 마치 북극의 오로라를 연상케 하는데요
진짜 오로라 사진은 이웃 블로그인 BKinside님 블로그에 가시면 라플란드의 오로라사진과 동영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BKinside님 오로라 사진 보러가기

 ★ 관련글 ★
여덟게의 봉우리와 홍천강이 어우러진 팔봉산 등산 후기-1편
금강산 일만이천봉이 될뻔했던 홍천 팔봉산 등산 후기-2편
등산 낚시 일석삼조 팔봉산 유원지 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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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이 만들어내는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황금빛 갈대 풍경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일출 풍경은 많은 사진사님들의 사랑을 받는곳 중 한곳입니다
세개의 빨깐풍차가로 인하여 이국적인 풍경은 물론 아침안개가 자욱한 풍경은 장엄한 일출 못지 않은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곳이죠




지난주말과 휴일날씨는 다행히도 한반도를 비켜간 태풍 탈라스의 영향으로
30도를 웃도는 늦더위도  한풀 꺽이면서  하늘에는 멋진 구름을 선사해 주었는데요





해서 일요일 새벽 고양이 세수를 하고는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일출을 담기위해
부랴부랴 달려갔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일출은 담지를 못했네요
구름은 멋진 풍경을 연출 해 줬는데
해가 너무 쨍하게 뜨는 바람에 말이죠....ㅠㅠ
(절대 실력탓은 안한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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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도했던 일출 사진은 못담았지만
꿩대신 닭이라고 했나요...

빨간 풍차를 배경으로 아침햇살에 황금빛으로 물든 갈대사진이
오히려 더 좋았던 소래습지의 일출 출사였었네요...^^

같이 감상해보실까요..





























































이날도 꽤 많은 진사님들이 열정을 불태우고 계셨는데요

이날 한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일출직전에는 삼각대를 이용해 촬영을 하다가
어느정도 셔트속도가 확보되면서

삼각대를 한켠에 세워놓고 촬영을 하다보니
나중에 제 삼각대는 안보이고 주변에 두분의 진사님과 세개의 삼각대가 남았는데
눈치에 누군가 제 삼각대를 바꿔간듯 하여

다시 바꾸러 돌아올거라는 생각에 조금 기다리며 촬영을 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쪽에서 한 청년이 삼각대를 들쳐메고 헐레벌떡 뛰어오고 있더군요
제 삼각대보다 그 청년의 삼각대가 더 값나는 삼각대였거든요...ㅎㅎ



















































해가 어느 정도 떠오르자  하늘도 일출의 아쉬움을 위로하듯 점점 멋진 구름을 선사해 주고 있는데요

소래습지 생태공원은 2009년에 공원조성사업이 완료된  후 공원 내 습지생태와 인천의 갯벌생태, 복원된 염전 및 소금의 다양한 용도등
소래포구 및 소래염전에 대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포토영상도 볼 수 있는 전시관과 함께 
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갯벌체험존 그리고 실제로 소금도 만들 수 있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염전이 옛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있는데

 소래습지 생태공원 염전에 고인물을 이용하여 오늘처럼 쉽게 만나기 어려운 멋진 구름을
반영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염전에 반영된 구름사진 다음 포스팅도 기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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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두달연속이라는 비 아니면 흐린날을 보이는 날씨가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입니다
짙은 구름과 안개로 인하여 소화며원에서의 아쉬운 일출촬영을 뒤로하고 두물머리로 이동을 합니다

두물머리에 도착을 하니 소화묘원에서 뵜던 분들도 제법 많이들 보이더시군요
두물머리를 지금껏 여러번 찾아왔었지만 이날 처럼 맑고 파란하늘은 처음 맞이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황포돗대는 여전히 펼쳐져있지는 않네요...ㅠㅠ






소화묘원에서 두물머리로 이동중에 차를 잠시 세우고 저멀리 산아래로 보이는 두물머리를 담아봅니다
이젠 제법 아침저녁 기온이 많이 낮아져서 두물머리의 물안개가 살짝 기대되기고 하구요
두물머리 건너 산아래로 걸쳐진 안개가 사라지기전에 서둘러 봅니다






두물머리 들머리인 6번도로 고가밑에 주차를 합니다
두물머리에 2,000원의 유료주차장들이 있긴 하지만 주차비를 받지 않는 다리밑에 주차를 하고
아침이슬을 머금어 보석빛을 발하는 강변산책길을 따라 안개가 사라지기 전에
마음은 바쁘지만 애써 느린걸음을 유지해봅니다..^^











아시다시피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물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두물이 만나 하나의 강을 이룬다 하여 두물머리라고 하는데요
위에 보이는 강은 북한강이고 북한강 넘으로 세미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꽃으로 유명한 관곡지도 마찬가지지만 이곳 세미원도 올해는 잦은 비로 인해
연꽃들이 피는둥 마는둥 하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내년에는 만개한 연꽃을 기대해 봅니다 






이날 함께 출사길에 나선 BK님






그리고 재우아빠 Ray님






두물머리의 큰섬은 자욱히 내려앉은 안개로 인해
채색을 하지 않고 먹만을 사용해 그린 한폭의 수묵화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물머리 강변산책로 안쪽으로는 위 사진처럼 연밭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곳 역시도 잦은 비의 이상기온으로 인해 올해는 연꽃의 화려함은 없지만
모처럼 화창한 날씨속에 수줍은 피어난 한두송이 백련과 홍련의 곱디고운 모습으로
주변 꿀벌들을 불러들이고 있더군요


마치 한편의 아름다운 왈츠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물이 만나 하나의 강을 이루는 두물머리처럼
사람들의 마음도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올여름은 정말 징그럽게 비가 내렸죠
뉴스를 보니 주말마다 연속 9주동안 비가 내렸다고 하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간만에 비가 내리지 않는 맑은 날씨라길래

그동안 장롱면허도 아닌데 장롱속에 쳐박혀있던 카메라를 꺼내들고 
소화묘원이란곳으로 일출을 담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이날 해뜨는 시간이 5시58분이더군요
넉넉잡아 5시 도착이면 충분할걸로 생각을 하고 5시쯤 소화묘원에 도착을 하니
이미 수많은 진사님들께서  소위 명당자리를 다 차지하고 계시더군요

눈치껏 빈자리에 삼각대 꼽사리를 껴봅니다...ㅎㅎ


마저 보시기 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하시구요...^^






아직 해가 뜰려면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진사님들은 1분대기조로 대기를 하고 계시네요...

새벽바람이 아주 차더군요 바람막이 옷이나 긴팔은 이제 필수입니다...^^ 






5시 30분쯤 지나니 다리 위 조명이 점멸되더군요














































이때쯤이 6시정도...구름 뒤로 해는 이미 떠올랐는데
짙은 구름뒤에 숨어서 햇님은 얼굴을 내 비치지 않는군요
 이분은 슬슬 철수 준비를 하고 계신듯 하네요






새벽길 운전대를 책임진 BK님
운전한다고 수고했어용..^^
















하하...아주 잠깐이였지만 햇님이 살짝 고개를 내미는군요..ㅋㅋ






진사님들의 셔트가 바빠집니다...ㅎㅎ



















































아주 잠깐이였지만 새벽안개 넘으로 보여지는 장엄한 일출에 만족을 하며
모처럼 비 내리지 않는 휴일날 소화묘원에서의 일출촬영을 뒤로하고
두물머리로 이동을 해 봅니다

재밋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 추천 꾹~ 눌러주세요...^^



장마 폭우뒤 물안개가 만들어낸 한강 밤섬의 환상적인 아름다움

한치앞이 보이질 않을 정도로 퍼붓던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입니다
이틈을 타서 태근군 준비물을 구입하러 문방구에 들렀다가
자동차 시동 켠김에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으로 달려봅니다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도착했을때 비는 이슬비로 얌전해지면서
밤섬에서 피어나는 물안개로 한강의 경치는 아주 잠깐이였지만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제모습은 너무나 환상적이였는데 사진실력이 너무 모자람을 또한번 느끼게 되네요..)



 











































태근군 우산이 뒤집어졌네요.
내리는 이슬비 우산에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ㅎㅎ

지금 막 저녁 뉴스를 보니 오늘 내린비에 비 피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네요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북상한다고 하는데
울 이웃님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장마기간 건강관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태풍 메아리 한가운데서 담아 본 세미원 연꽃 출사'
제목을 아주 거창하게 정해봤는데요

연꽃은 아직 이러지만 수련이 피었다는 소식에 세미원에 다녀왔습니다
태풍 메아리가 북상중이였지만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니 
구름사이로 잠깐 잠깐 하늘도 보이는게 지체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씻는둥 마는둥해서 세미원에 딱 도착하니 빗님이 저를 반겨주네요..ㅎㅎ

왔으니 비바람 맞으며 몇컷 담고나서
맛있다는 양수 추어탕집에서 추어탕 한그릇하고 나오니 
빗님이 그쳐주시네요..ㅠㅠ

기막힌 타이밍이죠..ㅎㅎ


 




세미원 입구에서 연잎에 맺힌 물방울을 먼저 한컷담아봅니다
 





군데군데 성질급한 연꽃 녀석들은 벌써 꽃봉우리를 활짝 피웠더군요
비바람 속에서 얘내들 아니였어으면 서운할뻔도 했어요..ㅎㅎ 




































수련은 이미 흐드러지게 많이 펴있지만
수련밭이 남한강변 가까이 조성되어 있어서
빗줄기가 강바람에 위가 아닌 옆에서 몰아치는 바람에
카메라에 담기가 좀 어렵더군요











강건너로 두물머리가 보입니다
평소같으면 진사님들로 북적였을텐데 오늘은 한가로워 보이네요






세미원을 빠져나오는 길목에서 흐드러지게 핀 꽃을 담는데 
홀딱젖은 청솔모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바람에 순간 깜짝놀랐네요
아마 청솔모도 나만큼 깜짝 놀라지 않았을까 합니다..ㅎㅎ












연분홍의 연꽃봉우리들이 금방이라도 고운 자태를 뽐낼듯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말인 7월 3일쯤 되면 먼길 달려간 보람이 있을듯 해 보이는데요
세미원은 3천원의 입장료가 있더군요
3천원의 입장권으로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커피나 연잎차등의 음료나
지역 농산품으로 교환을 할 수 있네요

태풍 메아리가 지나간 월요일이지만
영향권에 들어있던 어제보다는 오늘 더많은 바람과 비가 내리는거 같습니다
이번주도 계속 비소식 있던데 울 이웃님들 비피해 없어시길 바라면서
멋진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일출 출사 포인트] 빨간풍차 사이로 떠오르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일출

지난 일욜새벽에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일출출사를 다녀왔습니다
토욜저녁 지인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소주를 한잔 한터라 잠자리에 들면 새벽에 일어나지 못 할 듯하여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면서 밤을 세우고 출사를 다녀왔는데 이젠 정말 나이는 못속이겠더군요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출을 담고 집에 돌아와서 눈을 잠시 붙혔는데 일어나니 아침이더군요 ㅎㅎ







옅게 깔리 구름 사이로 붉은 여명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구름이 조금만 겉혀지길 기대해보지만
자연은 결코 인간의 오만한 기대를 저 버리는군요..ㅎㅎ







망원으로 조금 당겨봅니다
햇님을 풍차 오른쪽에 뒀어면 했지만
밤을 샌지라 몸은 생각을 따라주네 않더군요..ㅎㅎ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출사진 담고
20시간 수면 신기록을 달성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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