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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새로운 티스토리 그 첫 느낌!! 관리/글쓰기모드의 변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새롭게 바뀐 티스토리가 베일을 벗고 어제 부터 임시공장을 가동시켰습니다.

당분간 불량품이 출고 되지 않도록 미리 선발된 베타테스트와 함께 테스팅을 걸치게 됩니다.

첫느낌!그럼 먼저 새로워진 티스토리 관리/글쓰기는 한마디로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살려서 보다 넓은 창에서 불필요한 클릭수가 최대한 줄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능들도  많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먼저 관리자모드는 어떻게 바뀌는지는 캡쳐한 이미지로 볼까요..

먼저 새관리 라는 아이콘을 클릭합니다.(베타테스트가 아니면 아직 보이지 않을겁니다)




 




전체적인 화면입니다.

최근글과 최근댓글 등등 한눈에 쫙~~나타납니다.


 


 

그런데 배치가 마음에 안드신다구요...!!

우측아래를 보시면 "센터설정"이라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센터설정"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먼저 필요한 부분만 클릭을 하시고 나서,

마우스로 쭉~쭉~ 드래그 해서 배치를 바꿀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해야겠죠..


 


초대하기도 첫화면에 나와서 한번의 클릭으로 초대를 할수가 있습니다.


 

관리모드는 여기까지만 살펴보기로 하고,




글쓰기 창으로 넘어갑니다.

모니터를 가득채운 글쓰기 창입니다. 더 큰 창을 원하시면 우측상단에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먼저 각종 에디터들이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한줄서기를 잘하고 있습니다.




 


 

본문 아래부분은 태그와 공개설정등 트랙백을 관리할수 있는 에디터가 또 한줄을 서고 있는데요.


 


 

새로이 추가되는 기능을 몇가지만 한번 보시죠...

먼저 이모티콘을 쉽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표도 쉽게 작성할수도 있구요..

다음 그림과 같이 손쉽게 글 박스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글쓰기 창을 휘리릭~~ 둘러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새로운 티스토리 시험가동중이라 완제품을 출고는 못하고 있습니다.(저장하면 위의 이미지가 뜨면서 구버젼의 글쓰기 창으로 본문이 넘어갑니다.)



소감! 한번 올려진 이미지를 지웠다 다시 올려보면 잘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아직 제대로 몰라서 일수도 있구요)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습니다. 그보다 먼저 넓어진 글쓰기의 화면과 새로이 추가 되는 기능들 특히 표박스와 글 빡^^스. 특수문자 삽입기능들이 너무 좋습니다.

     차즘차츰 새글쓰기를 하면서 아쉬운 부분은 지적도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각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블로깅을 할수 있도록 베타테스트로써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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