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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산행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땅끝마을 해남 달마산 우중산행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우는 땅끝마을 해남의 달마산 산행 다녀왔습니다
새벽 5시에 출발하여 달마산 들머리에 도착하니 10시 50분경...
봄을 재촉하는 봄비와 함께 달마산행을 시작합니다

많은 비는 아니여서 산행에 무리는 없었지만
빗방울을 맞으면 아플수도 있다는걸 이날 알았네요...ㅎㅎ
능선부근에서 바람에 날리는 빗방울 맞으니 정말 아프더군요...

산행기는 정리되는데로 올리도록 하고 오늘은 간단히 몇장의 사진만 올려봅니다

 








































































 하산지점인 미황사의 동백꽃입니다 바람이 심해서 어렵게 한장 찍었네요
미황사 주변에는 온통 초록으로 뒤덥혀 있어 마치 열대림(?)을 방불케 하더군요..ㅎㅎ

달마산 산행후기 ▶ 사진으로 보는 달마산 산행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