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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사진

그동안 촬영한 일출 일몰사진만 모아봤어요



그동안 블로그에 올렸던 일출, 일몰 사진만 모아봤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어떤 사진은 날씨가 받혀주지 않아 아쉽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날씨는 좋았지만 내공부족으로 아쉬운 사진이고 그러네요


소화묘원에서 일출을 담는 사람들



탄도항에서의 일몰(이 사진은 티스토리 탁상달력에 선정되기도 했네요)



서울 한강에서의 일출



서해 이름모를 해안가에서1



서해 이름모를 해안가에서2



옥정호 국사봉에서의 일출


송도 인천대교 전망대에서



해는 없지만 운악산에서의 아침풍경



너무 자주 가는곳이죠... 소래습지생태공원입니다



우음도에서의 일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의 일출



인천대교와 일몰



추암 촛대바위에서의 일출



안성목장에서의 일몰



이사진도 송도 인천대교에서의 일몰..



합천 오도산에서의 일출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의 일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의 일몰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화도에서의 해안가 초소 교대근무를 위한 군인과 일몰


지금까지 블로그에 올렸던 일출, 일몰사진만 모아서 따로 포스팅을 해보니

오도산과 옥정호 국사봉은 기회되면 다시한번 찾아서 일출을 담아보고 싶은 곳입니다

붉게 떠오르는 태양과 산중에 넘실거리는 안개의 감동을 다시 느끼보고 싶은 마음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