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에 해산물이 아닌 차돌박이가 한가득 담긴 짬뽕

왠지 느끼할듯도 하지만 빨간짬봉의 국물보다 의외로 시원하면서도

담백하고 깊은맛이 제 입맛에는 딱이더군요..

하여 제목에 맛집이라는 단어를 잘 넣지 않는데

제주 함덕에 위치한 "다래향"은 맛집이라는 제목을 붙혀봅니다..








왼쪽 하얀국물쪽이 차돌짬뽕, 오른쪽은 속풀이짬봉입니다.

속풀이 짬뽕 국물맛을 보고 싶었지만 차돌짬뽕 본연의 국물맛을 보기 위해 참았네요..ㅎㅎ

가격은 둘다 7,000원









영업시간이 오전9시부터라 해서 제주공항에 내려 호텔에 여장 풀고 바로 달려갔는데..

재료준비가 조금 늦었는지 9시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아침식사이긴 했지만 제주에 왔으니 시원담백한 차돌짬뽕에 한라산 소주 반주로 곁들였네요 

이곳 "다래향" 바로 맞은편은 바다가 펼쳐저있어 30분간 여유로운

빨간등대를 바라보며 바닷길을 산책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맑고 깨끗한 제주의 바다...

올여름은 아직 바닷물에 뛰어들지 못해서 그런지...

아침부터 풍덩하고 싶은 욕구가..ㅎㅎ














다래향에서 차돌짬뽕 식사후 사려니 숲길탐방후 호후에는

올여름 못다한 수영을 함덕해수욕장에 즐겼네요.ㅎㅎ



 





 




다음지도 정보를 통해 "다래향' 주소 공유해봅니다.

포스팅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기에 차똘짬뽕 사진을 많이 못찍어 온게 조금은 아쉽네요

아무튼 제주가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후회하지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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