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는 '살안이' 혹은 '솔안이' 라고 불리는데 

여기에 쓰이는 '살' 혹은 '솔'' 은 신성한 곳

또는 신령스러운 곳이라는 신역(神域)의 산명(山名)에 쓰이는 말이다. 

즉, 사려니는 '신성한 곳' 이라는 뜻이다.







이날 사려니숲길은 2시간30여분에 걸쳐 총 10.3Km 거리를 

촉촉히 내려앉은 가을비 속에 기분좋은 힐링의 트래킹...!!









사려니 숲길은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오름에서 물찻오름을 거쳐 

제주시 조천읍 교래비 비라림로까지 이어지는 약 15Km 의 숲길이다.





































해발 500m~600m 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위치한

사려니 숲길은 완만한 평터지형으로 물찻오름, 말찻오름, 괴평이오름, 마은이오름, 붉은오름, 거리린오름 

그리고 사려니 오름과 천미천, 서중천 계곡을 끼고있다.

















사려니 삼나무숲은 1930년대에 만들어진 숲으로

약 80년이 넘은 삼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으며

이곳은 삼나무 유전자원 보전과 전시를 위해 이용되고 있다












다음 포스팅은 돈내코계곡과 원앙폭포로 이어집니다..^^











  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09.26 18:57 신고 Addr Modify Reply

    참 걷고싶었던 길인데 일정이 안되어서 못가본 곳이네요. 비오는 날 걷는 그 느낌은 또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더 좋을것 같아요.
    비온뒤의 공기가 주는 그 특유의 상쾌함이...
    잘보고갑니다^^

  2. 윤우랑 2014.09.26 19:05 Addr Modify Reply

    정말 제주도 가면 꼭 가봐야할 곳인것 같아요. 정말 낭만적 @.@

  3. Favicon of https://heart-factory.tistory.com BlogIcon 감성호랑이 2014.09.27 09:05 신고 Addr Modify Reply

    뭔가 맑은 공기가 가득했을 것 같은 사려니군요 :)

  4.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4.09.29 13:28 신고 Addr Modify Reply

    촉촉한 숲길을 걷는 기분~~ 참 좋을것 같아요.
    가슴 속까지 깨끗하게 맑아지는 느낌 입니다.^^

  5.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4.09.29 16:27 신고 Addr Modify Reply

    이번엔 제주도로 가셨군요. ^^
    부럽부럽~~

  6. Favicon of https://chul2.tistory.com BlogIcon 철2 2014.09.29 18:27 신고 Addr Modify Reply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

    으~~ 시원한 이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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