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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읽은 책 기증하면 책값 50% 환불



서점에서 책 사달라고 조르고 있는 태근군


독자들이 책을 구입해 읽고난 뒤 서점에 기증하면 책값 일부를 환불해 주고, 기증 도서는 산간벽지에 전달하는 ‘책 나눔’ 운동이 시작된다.

한국출판인회의·교보문고· NHN·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은 1일 ‘북리펀드’ 협약을 체결, 독자들이 기증한 도서를 소외계층에 보내는 캠페인에 나선다.

북리펀드는 독자들이 매달 선정된 20종의 도서를 읽고 기증하면 구입한 책값의 절반을 돌려주는 독서운동.

기증된 도서는 학교마을도서관과 ‘책읽는버스’를 통해 산간벽지의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북리펀드 지정도서를 만날 수 있는곳은 전국 교보문고 14개 매장에서 북리펀드 도서를 구입하고 반납할 수 있다.

 광화문점 강남점 잠실점 부산점 대구점
 인천점  부천점  안양점  창원점  전주점
 분당점  목동점  천안점  성남점  

풍류왕 가기.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태연 (이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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