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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Face Painting


지난 주일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새친구 초정주일을 맞아 유년부에서 작은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솜사탕도 만들어 먹고, 말기구도 타고 농구게임도 하고 그리고 페이스페인팅도 했습니다.

유년부(초등1~3학년)행사에 유치부 초등부 친구들도 많이 찾아와서 페이스페인팅 해주시는 선생님들께서 아주 수고를 많이 해주신 덕분에,
우리 친구들의 입가엔 미소가 가득 머금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