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의 사월의 무지 추웠습니다. 옷장 깁숙히 묻었던 겨울옷을 다시 꺼내 입기도 했었는데..
오월 접어드니 바로 여름이 시작된듯 얇은 긴팔옷도 덥게 느껴지네요..
5월 5일 어린이날/청계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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