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2월보름 은 내 생일
양력 3월22일 태근군 생일
부자지간에 생일을 한날에 맞이하였습니다.
지은양의 편지 낭독이 있었습니다.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는 옛말처럼 편지속에서 지은양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은양 고마워! 앞으로도 예쁜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지은양이 선물도 준비를 하였는데요.
그동안 모아온 용돈으로 거금? 을 들여서 아빠의 벨트와 태근군의 장난감두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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