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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여의도 벚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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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 벚꽃사진중에서 비공개된 사진을 거창하게 포스팅합니다.
노출도 안 맞고 흔들렸습니다.
구도도 수평도 안맞습니다.
 컴퓨터하드에서 삭제되기전에 아쉬움마음에 올려봅니다.
이렇게 열심히 찍다보면 실력도 늘고 좋은사진도 나오겠죠.
그날이 언제 올려나? 과연 오기나 할런지 ㅠㅠ

이날 지은양 태근군이 너무 열심히 놀았는지 감기에 걸렸습니다.
감기때문에 지은양은 결석 하루, 태근군은 어린이집 이틀연속 오늘까지 삼일을 약먹고있습니다.
지은양, 태근군 감기 빨리낳으세요
그리고 태근군, 누나 약먹을때 캡슐알약 폭탄약이라고 제발 그만 놀려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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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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