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근군의 와~하는 목소리에
돌아보니 맷돌을 연신 신나게 돌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전시관에는 우리 일행만 있어서,
눈총은 받지 않았지만,
순간 좀 놀랐습니다
알아듣께끔 잘 예기해주었습니다.
임진각 장단콩전시장에 가시면,
직접 손으로만지고 체험할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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