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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Review

음악감상, PC게임과 콘솔게임 그리고 통화기능까지 게이머들이 강추하는 올인원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올인원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음악감상, PC게임 그리고 콘솔게임등 모두다 하나로 통하는 올인원 헤드셋






가정마다 헤드폰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을듯 한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헤드폰으로 단순히 음악만 듣기에는 좀 아쉬운감이 있으시다구요?

음악을 들어면서 전화통화기능에 그리고 PC게임이나 스마트 게임등 게임의 풍부한 사운드를 즐기면서 음성채팅까지

이 모든것을 하나도 놓히지 않는 똑똑한 헤드셋이라는 누구나 탐낼듯한 아이템일텐데요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은 위에서 열거한 모든 기능을 리그 헤드셋 하나로 다 해결할 수 있는

음악이면 음악, PC게임사운드는 물론 채팅대화 등 모두다 하나로 통하는 

신개념의 스마트 해드셋입니다









위 사진처럼 헤드셋과 스마트폰 그리고 게임사운드나 영화 사운드를 즐기다가 전화통화기능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믹스를 연결한 모습인데요, 믹스를 연결해 놓으니 뭐지? 어디다 쓰는 물건인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듯한데

일단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시면 아~ 하~~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 믹스를 통해서

다양하게 그리고 아주 편하게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겠구나 하는것을 바로 알아챌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아래 동영상 플레이 버튼을 한번 클릭 클릭~~^^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 동영상을 보니 바로 딱 감이 오시죠..^^

실제로 저도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으로 게임을 하면서 사운드를 즐겨보았는데요

게임중에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가 있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게임은 재미가 있는데

배경음악이 무한 반복되는 그래서 아예 사운드를 꺼버리고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게임을 할때에 좋아하는 노래를 들어면서 하면 게임의 재미는 배가 되더라구요









물론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은 외출시 헤드폰으로 사용하다가 

전화가 오면 바로 음성통화까지 할 수 있는 있는데요 

실제로 출퇴근길에 헤드폰으로 사용을 해보니 지하철의 시끄러운 실내에서도

깨끗하면서도 중저음이 풍부한 음질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필자가 좋아하는 중저음의 깊고 풍부한 소리가 너무 좋더군요 

아무튼 깨끗하고 깊은 소리에 요즘 출퇴근길에 귀가 즐거워지고 있습니다..ㅎㅎ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은 모바일은 물론 태블릿, PC/Mac 컴퓨터 Xbox, PS3 등 대부분의 디바이스를 함께 사용이 가능한

한단계 진화된 말 그대로 올인원 헤드셋으로 음악감상을 좋아하는 분들 외에 게이머들에 꼭 필요한 아이템일듯 하네요..^^












헤드셋 바디는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있고 머리에 닿는 해드밴드와 귀를 덥틑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직조물 재질로 되었있는데요

직조물의 이어패드 재질은 가죽재질의 이어패드 보다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죽재질의 이어패드 보다는 착용감이 좀 더 편하게 느껴지는데요

직조물의 이어패드는 통풍의 효과가 크기 때문에 귀에 땀이 차지 않는다는 장점과 함께

헤드밴드가 머리를 조이는 장력이 보통 헤드폰들보다 약간 느슨하다는 장점을 들 수 있겠네요..^^




 






이어패드는 90도 이상 스위블이 되기 때문에 가방에 넣거나 목에 걸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크기에  따라 헤어밴드 부분을 부드럽게 조절이 가능하네요

해어밴드 역시 직조물 구조로 되어 있어 출퇴근길 한시간 이상 사용해도 머리에 압박감이 다른 제품에 비해 

가벼운 소재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월등한 차이를 보이더군요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은 사용 용도에 따라 두가지 탈착식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게임을 할 때와 음악감상을 할때 사용하는 두가지 케이블이 제공되는데 위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플러그의 무게 중심이

아래로 향하지 않도록 90도로 꺽어서 배치하여 게임을 하는 도중이나 음악을 들을때 실수로 인한

케이블이 분리되지 않도록 작은것 하나에도 신경을 썼는데요

플랜트로닉스사는 세계 최대의 헤드셋 전문화사로 TCO Developent의 새로운 국제 품질 및 환경 표준의

TCP'07 Headsets을 준수하여 해당인증을 받은 최초의 헤드셋 화사라고 하네요..^^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은 보통의 헤드셋과는 다리 구성품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는데요

먼저 기본적인 음악감상을 할때 사용하는 인라인 마이크 케이블입니다

양쪽 플러그에서 시작되는 케이블 부분이 아주 견고하게 잘 만들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구요









인라인 마이크 케이블에는 통화를 위한 버튼이 있으며 음악을 들을때 전화벨소리에 방해를 받고싶지 않을때에는

측면에 있는 슬라이더를 움직여 마이크 음소거를 할 있도록 소소한 것에도 배려를 해 뒀네요...^^










그리고  가운데 동그랗게 생긴 구성품이 바로 믹서라고 하는데  게임사운드와 음성통화나 음성채팅 선택 또는 

각각의 볼륨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으며,, 붐마이크 케이블과 PC와 게임기등으로의 연결 케이블 선이 있는데 

이 부분은 아래쪽에서 좀 더 상세하게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할께요..




 






마지막으로 RCA 케이블과 Xbos Live 채팅케이블 그리고 사용설명서입니다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에 붐마이크 케이블을 연결하고 믹서에서 PC연결과 스마트폰을 연결한 모습의 사진입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기도 하지만 잘 활용하면 엄청나게 스마트한 환경이 구성된다는거..

여기서 믹서는 단순히 게임사운드와 음성통화등의 환경 조성 뿐만 아니라 헤드폰의 사운드를

박력있게 보강해주는 헤드폰 앰프의 역활도 하고 있는데요 

3가지의 사운드 이퀄라이저 기능(Pure, lntendify, Seismic)을 선택할 수 있구요

또한 스마트폰이 아니라 믹서에서 통화와 끊기와 음소거 등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의 핵심기능을 

처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먼저 착용샷 사진입니다. 머리 전체를 부드럽게 휘어감싸는 라운드가 매끄럽게 잘 빠져있는데요

이어패드 부분은 귀를 편안하게 완전히 감싸는 형태로 귀를 감싸는 이어패드의 각도가 맞춤형 헤드셋 같기도 해 보이는데

착용샷 모델로 사진을 찍기 위해 음악을 틀고 헤드셋을 씌워주니

좋은건 알아가지고 중학교 입학할때 이걸로 선물해달라고 그러네요..ㅋㅋ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실제로 사용경험을 소개 해 드릴께요

먼저 믹서는 전원이 공급이 되어야 하는데요, 믹서에 연결된 UBB로 먼저 PC로 연결을 합니다

그러면 믹서에 전원 공급과 함께 파란색과 붉은색의 LED 조명이 한번 들어오게 되구요

믹서의 가장자리의 다이얼을 통해 전체 볼륨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안쪽 좌우 컨트롤을 이용하여 사운드와 통화볼륨을 적정하게 믹싱할 수 있습니다

믹서의 아래쪽에는 사운드를 즐기다 전화가 걸려왔을때 통화버튼과 음소거 버튼

그리고 이퀄라이져 버튼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PC등 여러 디바이스에서 게임이나 음악을 즐기다 전화가 걸려오면 믹서의 통화버튼을 툭~ 눌러주면 되는데요

게임이나 음악감상 또는 영화감상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걸려오는 전화를 놓쳐서는 안된다 하시는 분들에겐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이 정답이 아닐까 하네요..ㅎㅎ









전화통화가 끝나면 터치 한번으로 다시 사운드 모드로 바로 진입을 하면 되는데요

여기서 사운드를 즐길때 전화가 걸려온 경우에 사운드 흐름도 이어가고 싶고 

수화기 아니 헤드셋 넘어 통화목소리도 함께 듣고 싶다면 안쪽 좌우에 있는 컨틀롤 보륨 조절을 함으로써 

사운드와 목소리의 크기를 적정하게 맞추어서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도 있다는 사실...^^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은 아무래도 게임을 하면서 게임속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기면서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의

다양한 신개념 스마트 기능을 활용하는 목적도 목적이겠지만 그래도 음악감상인 해드폰의 기능으로써 그 활용성이

더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요, 외부의 소리에 방해받지 않으면서 귀에 통풍성이 뛰어난 직조물의 재질은 

귀에 땀이 차지 않아 쾌적한 귀 환경(응?)은 물론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기본적으로 게임의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저음 이 많이 강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운드 전체의

벨런스를 깨뜨리지 않는 음량이 마음에 들더군요. 저음타격이 짭게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굵고 무거운 느낌..

쉽게 말해 콘서트 홀 같은 느낌의 소리랄까요. 아무튼 드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은 

하이엔드급 헤드폰과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수준의 소리를 내고 있다는거죠..^^









특히 늦은밤이나 주위사람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영화감상때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은 그 진가가 확실하게 나타나더군요

믹서에 연결한 케이블 길이는 4M가 넘기때문에 거실 TV에 연결해 소파에 앉아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데요

참고로 믹서의 3가지 이퀄라이져 모드중에 Seismic(진동효과) 모드는 베이스음을 극대화 시켜주다보니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감상때 개인적으로 Seismic(진동효과) 모드가 제일 좋더라구요..^^









그리고 붐마이크 케이블을 이용하여 영어회화 학습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때는 믹서의 이퀄라이져 모드중에 Pure(깨끗하게) 모드를 사용하면 원어민의 발음이 더 정확하게 들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초딩과 중딩의 자녀가 있다보니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은 엔터테인먼트 보다는

우리집에서는 어학용 헤드셋으로 더 많이 사용될듯 해요...







중학교 입학때 입학선물이 아니라 지금 바로 줄테니 영어회화 공부할때 마음껏 사용할 것을 명하노라..ㅎㅎ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은 모바일 사용자와 게이머를 위한 진화된 헤드셋으로 출생을 하긴 했지만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음악감상, 영화감상,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게임시 게임과 함께 즐기는 박진감 넘치는사운드를 즐기면서 통화기는까지..

팔방미인 이라는 말이 바로 플랜트로닉스 리그(RIG) 헤드셋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은데요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을 느낄 수 있어 만족감과 활용성은 다른 어떤 헤드셋보다

높다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