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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사진

파란하늘과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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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의 사진입니다.

오늘도 희뿌연 하늘은 스팀을 팍팍 뿌려대고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군요..

벌써 부터 날씨가 이러니, 올 여름 대단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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