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거리는 사진 마음의 태양 PLUSTWO 2008. 6. 18. 13:07 비 내리는 날은 하늘이 어둡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맑은 하늘과 태양이 보입니다 그 하늘의 태양이 바로 당신이니까요. Childhood Memories - Ennio Morricon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플투의 찰칵거리는 세상 '찰칵거리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르른 날엔.. (36) 2008.06.25 달팽이와 백합꽃 (32) 2008.06.20 친구와 맥주 (32) 2008.06.15 조개껍질과 바다 (42) 2008.06.12 일몰과 해변의 꽃 (34) 2008.06.09 '찰칵거리는 사진' Related Articles 푸르른 날엔.. 달팽이와 백합꽃 친구와 맥주 조개껍질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