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엌에 국자를 몰래 가져다가 뽑기를 만들어 먹다가 국자 타 태워먹고
엄마한테 맞아가며 혼난적 기억이 나네요..ㅎㅎ
바로 그 뽑기를 지은양과 함께 해봤습니다..
사진은 옛날 분위기 내 볼려고 포토샵으로 처리했습니다..^^
먼저 설탕을 국자에다 넣고 불에 녹이죠..이때 젖가락으로 잘 저어주면서요..
요즘은 국자 같은것도 인터넷으로 판매를 하더군요..
어느정도 설탕이 녹으면 식소다를 넣어서 조금더 불에다 올려놓고 저어면 좀 부플어 오르죠.
부풀어 올랐을때 설탕이 깔린곳에 부어서 동그랗게 살짝 눌러줍니다..
이렇게 생긴 도구를 이용해서(요즘은 별의별 모양이 다 있더군요...)
도구를 올려놓고
다시 한번 더 지긋이 눌러줍니다..
그리고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하트 모양이나 별 모양이 부서지지 않게 가장자리를 뜯어먹죠..
지은양과 태근군이 만든 뽑기 입니다.
하트모양은 성공했습니다..
엄마한테 맞아가며 혼난적 기억이 나네요..ㅎㅎ
바로 그 뽑기를 지은양과 함께 해봤습니다..
사진은 옛날 분위기 내 볼려고 포토샵으로 처리했습니다..^^
먼저 설탕을 국자에다 넣고 불에 녹이죠..이때 젖가락으로 잘 저어주면서요..
요즘은 국자 같은것도 인터넷으로 판매를 하더군요..
어느정도 설탕이 녹으면 식소다를 넣어서 조금더 불에다 올려놓고 저어면 좀 부플어 오르죠.
부풀어 올랐을때 설탕이 깔린곳에 부어서 동그랗게 살짝 눌러줍니다..
이렇게 생긴 도구를 이용해서(요즘은 별의별 모양이 다 있더군요...)
도구를 올려놓고
다시 한번 더 지긋이 눌러줍니다..
그리고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하트 모양이나 별 모양이 부서지지 않게 가장자리를 뜯어먹죠..
지은양과 태근군이 만든 뽑기 입니다.
뽑기 이름도 다양하더군요..
뽁기, 띠기, 달고나 등등, 어릴적 우리동네에서는 식소다를 넣고 저을때 마치 똥 같이 생겨서 똥과자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뽁기, 띠기, 달고나 등등, 어릴적 우리동네에서는 식소다를 넣고 저을때 마치 똥 같이 생겨서 똥과자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하트모양은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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