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노래님꺼 빌려왔삼..
바람노래님께서 직접 만드신 맥주이벤트 정말 목빠지게 기달렸네요..ㅎㅎ
직접 만드신 맥주가 잘 익었다고 하니 한잔 아니 마실순 없겠죠..
그다지 술은 많이 마시지는 못하지만, 즐겨는 마시는 편인데 술을 마시는데 이유는 없을듯합니다.
산이 거기 있으니 올라가는 것이고, 술이 저기 있으니 술마시러 가는것이고..
3등안에 들어서 제가 받게 된다면 크리스마스 이브날 뚜껑을 딸 예정입니다. 케익에 촛불키고 와인도 좋지만 바람님의 맥주라면 더 좋을듯하네요..
짜다라시 넣어준다는거 위 사진에 있는거 다 주시는건 아니죠..ㅋㅋ
조금전 바람님 집에 가보니 데보라님께서 먼저 트랙백을 하나 흘리고 가셨더군요..
오늘 데보라님께서도 이벤을 하셨는데 총 방문객 777,777 캡쳐하는게 임무였는데, 오늘 지은양 한자 백점 맞아서 외식하고 돌아와서
컴 부팅해서 보니 안타깝게도 777,877 이더군요..ㅠㅠ
바람님 이벤도 김치국 부터 마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트랙백 순이라면 일단 이등은 점찍어 놓은거고 트랙백순이 아니라면 부산으로 한번 내려가야겠네요..남은거라도 한잔하게요...ㅎㅎ
저도 꽃피는 봄날쯤이면 아마 총 방문객 777,777 쯤 될듯한데요..
이때 이벤트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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