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의 놀이기구 중 디스코 팡팡은
타는 즐거움 보다는 보는 즐거움에 시간 가는줄도...^^
근데 가끔 디크코 팡팡 디제이 아저씨 막말을 좀 해도
그 또한 즐거움으로 넘길 수 있더라는...
보는 사람 입장에선 말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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