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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관악산에서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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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행의 마지막 포스팅이다.
"관악산에서의 족욕을" 이란 포스팅보다 먼저 올렸으야 되는데 순서가 바뀌었다.
아무튼,, 이번 관악산행은 이웃들과 함께라서 14명의 대인원이 움직이였다.
각자가 조금씩 준비해온 음식들을 펴쳐놓고 보니
왠만한 뷔페가 부럽지않는 만찬이되버렸다.

오늘 관악산행은 정상을 밟지 못했다. 지은양이 몇일전부터 발이 아팠는데,
그 원인도 있었지만, 이 음식들을 먹고나니 도저히 오를래야 오를수가 없었다.


뜬금없이 왠 "해변의 여인"
산에 오르니 바다가 보고싶다. 바다가면 산이 그러워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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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점 칠해진 지점이 만찬을 벌였던 곳이다.
식사를 끝내고 조금더 산행을 시작하다가, 정상은 밟지 못하고 되돌아서 내려와야했다.
이날의 관악산행은 산은 못보고 숲만보고 왔다. 아니 밥만 먹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