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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사진

푸르른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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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빤스입고 일광욕??

장마전선이 주춤한 틈을 타서 요몇일 너무 좋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카메라 들고 산으로 들로 바다로 나가고 싶다.
아! 직딩의 설움이 밀려온다.

분명 주말에 비올거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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