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살짝 눈이 내렸네요.
교회가는 길에 태근군은 눈을 굴리고 저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결국 예배시간에 늦었습니다..ㅎㅎ
조금 더 쌓였으면 좋았는데, 태근군도 저도 아쉽기는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선녀님 다음엔 더 많이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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