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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Review

[루믹스 GF1] 빠져들수 밖에 없어! 루믹스 GF1 일주일 사용 간단 사용기



파나소닉 루믹스 GF1 카메라가 출시된지 약 3개월 정도 되었는데도 물량부족으로 인해 구해후 일주일은 기본으로 기달려야 될 정도로 유저들에게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저도 주문 5일만에 루믹스 GF1 카메라를 받았는데, 현재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기대했던 만큼 아주 좋은 사진을 뽑아주네요. 조리개 조절과 노출 조절은 뒷다이얼 한곳에 묶는등 3인치46만화소의 넓은 LCD에서 Q.MENU를 통하여 한눈에 빠른 설정과 변경을 할수 있네요. 루믹스 GF1은 슈퍼소닉웨이브필터 탑재로 초당 50000회 진동으로 전원 켬과 동시에 먼지제가가 되는등 사용자 편의 외에도 기술적인 기능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일주일 정도 사용한 루믹스 GF1 카메라의 간단리뷰입니다.





전면부입니다. 화이트와 블랙을 두고 조금 고민했었는데 결국 블랙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루믹스 GF1 은 두개의 CPU 탑재로 처리속도 향상은 물론 노이즈리덕션 기능을 강화시겼네요.
상단부의 HD 동영상 버튼이 별도로 있어 모드다이얼을 돌리지 않고도 바로 HD 동영상을 촬영할수가 있네요.





후면부의 Q.MENU 버튼을 이용하여 설정된 기능을 쉽게 빠르게 바로 설정변경을 할수가 있더군요.  설정변경은 Q.MENU 버튼을 눌러서 방향키로 조정을 하게 되는데, 이때 설정 변경을 한후 보통의 경우 MENU/SET 버튼을 눌러서 변경설정을 하는데 루믹스 GF1은 반셔트를 눌러도 설정변경이 되더군요. 처음엔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일주일 정도 사용해 오다보니 MENU/SET 버튼을 눌러서 변경설정완료 하는것 보다 편리하네요.





DSLR카메라와 굳이 무게 비교를 해본다면 상당히 가볍습니다. 똑딱이 카메라를 생각했다면 묵직하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네요. 그립감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랩을 목에 걸고 사용하게 되네요..


루믹스 GF1 20.7mm 단렌즈 부탁 전후 모습





광량 조절이 가능한 루믹스 GF1의 내장플레쉬 오픈 모습





REMOTE, HDMI, AV OUT/DIGITAL 소켓이 있는 루믹스 GF1의 측면








자유로운 색감설정의 8가지 마이컬러 모드가 지원되는데 사진, 동영상 모두 사용가능하네요. 또한 다채로운 콘ㅌ라스트와 컬러셋팅의 9개의 필름모드 선택가능하며 요즘 나오는 하이브리트 카메라들은 대부분 RAW 파일을 지원하더군요 루믹스 GF1도 당연 RAW 파일 지원 되구요 연사 초당 3매에 무한 연사 가능하네요 단 RAW 파일은 7장 연사만 가능합니다.

동영상은  mov와 MTS 두가지 파일포맷으로 기록되네요. 오늘 리뷰에서는 미처 동영상을 올리지 못해 다음기회에 동영상기능에 관한 예기를  좀 더 자세히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많지는 않지만 지난 일주일간 짬짬히 촬영해본 루믹스 GF1  의 이미지들입니다. 렌즈는 20.7mm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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