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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카페 포토리아 우음도 출사


 

카페 포토리아에서 우음도로 출사다녀왔어요
우음도의 넓은 초원(?)에  곳곳에 서 있는 왕따나무들

사실 풍경사진 촬영지로서는 좀 심심한 곳이기도 합니다
아는동생 모델이 함께라면 몰라도 말이죠.







태근군도 함께 동행을 했습니다
이제저야 마리오 커플티 인증샷 제대로 찍었습니다..ㅎㅎ










오늘의 컨셉은 "달리기"
달리고 달리고 계속 달려주는 태근군...ㅋㅋ
점프샷도 빼먹지 않고 말입니다...ㅎㅎ










우주인과 교신시도중인 태근군

우음도 촬영후 탄도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탄도항에서의 멋진 일몰사진은 
카페 포토리아에서 오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름시작인가 봅니다
오늘부터 사무실 에어콘 풀가동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