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영흥도 출사
지난 휴일 다녀온 오이도, 영흥도 일몰 출사에 태근군도 합류를 했습니다
약간의 황사현상이 서해쪽에 발생하긴 했지만, 미리 준비해간 라면을 출사지에서
직접 끓여도 먹고 각자의 카메라에 한가지씩의 추억꺼리를 담아왔습니다
태근군의 카메라에는 어떤 추억을 담아왔을까요?
오늘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태근군이 담은 사진으로만 포스팅을 해 봅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4월이네요...에취~
4월이긴 하지만 날씨는 2월의 날씨인듯합니다 감기걸리신분들 많더라구요
감기조심들 하시구요 멋진 4월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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