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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사진

장마, 폭염 그리고 귀태(鬼胎)정치






연일 내리는 비가 이젠 조금 지겨워집니다

남쪽지방은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중부지방은 연일 비소식

어떻게 날씨도 이렇게 정치권처럼 편가르기를 잘하는지




플랫픽의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본지가 언젠지... 

지금 기분으로는 폭염이라도 좋으니 맑은 하늘 한번 보고 싶네요..^^










요즘 정치권은 딱 이런 모양입니다

쓰레기를 넘어 썩을대로 썩어버린 악취가 진동하는 하지만 오랜 비에 

한강이 범람을 해도 절때 쓸려내려가지 않는 쓰레기들.....


어쩌면 맑고 파란하늘 보다 맑고 깨끗한 정치의 모습이 먼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