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거리는 사진 불을 뿜는 싸나이들. PLUSTWO 2008. 5. 6. 00:26 니들 그러다 오줌싼다.키는 미리 준비해놨니?키 뒤집어 쓰고 앞집으로 소금 얻어러 가야 되니까...!!어릴쩍 삼일 연짝 오줌싸서 키 뒤집어쓰고 엉엉 울면서 앞집으로 소금 얻으러 간 기억이 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플투의 찰칵거리는 세상 '찰칵거리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안에 너 있다 (20) 2008.05.06 아이들 분수대를 만나다. (22) 2008.05.06 불멸의 이순신 (10) 2008.05.04 지나가는 사람들 (14) 2008.05.04 서울 시립 미술관 (12) 2008.05.03 '찰칵거리는 사진' Related Articles 내안에 너 있다 아이들 분수대를 만나다. 불멸의 이순신 지나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