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오후의 청계천. 낙하수 반대편에서 30여분동안 바라보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낙하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연인에게, 친구에게, 자녀에게, 간혹은 셀프로.... 그들에겐 한장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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