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도와 07년도 수영장 사진입니다.
수영장은 애들도 즐겁지만, 어른도 무지 즐겁습니다.
06년도사진
지은양 앞이는 어디로 갔나요...ㅎㅎ
수영장만 가면 아빠등에 엎혀서 수영하는 지은양,
지은양 수영을 즐겨야지..ㅎㅎ
이때 태근군이 5살, 아직은 수영장물이 무섭나 봅니다
07년도 사진
작년에 망원야외수영장입니다.
제작년에 무서워하는 모습과는 완전 다른 모습니다.(뒤에있는 아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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