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일째 목감기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었는데, 몇해전부터는 꼭 이렇게 일년에 한두번은 감기를 맞이합니다.
약국에서 알약과 쌍화탕 한병이면 치유되던 것도 이젠 듣질 않으니, 내일은 병원에 들러서 엉덩이 주사한방 맞아야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청춘일줄 알았는데,,,아~~~
청춘을 돌려다~~오~~~~
감기조심들 하세요..^^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었는데, 몇해전부터는 꼭 이렇게 일년에 한두번은 감기를 맞이합니다.
약국에서 알약과 쌍화탕 한병이면 치유되던 것도 이젠 듣질 않으니, 내일은 병원에 들러서 엉덩이 주사한방 맞아야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청춘일줄 알았는데,,,아~~~
청춘을 돌려다~~오~~~~
감기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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