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원에서 "아빠참여수업"으로 태근군과 함께 이천 설봉공원에 소~~풍을 다녀왔어요..^^
도자기도 만들고 박물관도 구경했어요..
야외로 나가보니 가을은 이미 와 있더군요..^^
태근군이 찍어준 사진
태근군! 이젠 손가락 벌려서 턱 괘는 포즈, 바꿀때 되지 않았니?...ㅎㅎ
'Family-사랑을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수궁 돌담길 단풍거리의 추억 (28) | 2008.10.24 |
---|---|
꼭 다시 가고픈 대둔산 단풍여행 (30) | 2008.10.22 |
아이가 커졌어요. (22) | 2008.10.08 |
PLUSTWO 접니다.. (44) | 2008.09.26 |
엄마한테 혼나가며 만들어 먹던 뽑기 과자 (26) | 2008.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