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시 가 보고픈 대둔산 단풍
가을단풍하면 대둔산을 빼 놓을수 없는데요.
대둔산 역시 기암괴석들 사이로 붉게 물든 단풍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둔산은 중턱까지 케이블카가 운행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듯 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조금 더 올라가면 구름다리와 삼선바위로 올라가는 깍아지른듯한 계단이 산행의 짜릿함을 더해줍니다.
위 동영상은 2005년도에 대둔산 다녀왔을때 촬영한것을 동영상으로 만들었는데,
동영상 용량을 줄이다 보니 화질과 화면 비율도 엉망이 되었네요..^^
동영상 도입부분은 서울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대둔산에 빨리 갔으면 하는 생각을 표현해봤습니다..ㅎㅎ
아래 사진들도 05년도의 사진 중 몇장 올려봅니다.
이때가 태근군이 4살때이군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대둔산의 모습.
구름다리를 건너면 만날수 있는 깍아지른듯한 계단 (우회길도 있어요)
철계단 경사가 50도는 될듯 합니다. 심장이 약하신 분은 우회하시길...
철계단 뒤로 구름다리가 보이네요..
올해도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더 꼭 가보고 싶네요..^^
지금 북한산 단풍은 ▶ 2008/10/21 - [Photography/찰칵거리는 세상] - 북한산 단풍이 사랑받는 세가지 이유
가을단풍하면 대둔산을 빼 놓을수 없는데요.
대둔산 역시 기암괴석들 사이로 붉게 물든 단풍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둔산은 중턱까지 케이블카가 운행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듯 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조금 더 올라가면 구름다리와 삼선바위로 올라가는 깍아지른듯한 계단이 산행의 짜릿함을 더해줍니다.
위 동영상은 2005년도에 대둔산 다녀왔을때 촬영한것을 동영상으로 만들었는데,
동영상 용량을 줄이다 보니 화질과 화면 비율도 엉망이 되었네요..^^
동영상 도입부분은 서울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대둔산에 빨리 갔으면 하는 생각을 표현해봤습니다..ㅎㅎ
아래 사진들도 05년도의 사진 중 몇장 올려봅니다.
이때가 태근군이 4살때이군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대둔산의 모습.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대둔산의 기암괴석과 단풍
구름다리를 건너면 만날수 있는 깍아지른듯한 계단 (우회길도 있어요)
철계단 경사가 50도는 될듯 합니다. 심장이 약하신 분은 우회하시길...
철계단 뒤로 구름다리가 보이네요..
올해도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더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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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산 단풍은 ▶ 2008/10/21 - [Photography/찰칵거리는 세상] - 북한산 단풍이 사랑받는 세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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