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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을 시샘하듯 밤새도록 흰눈을 마구 뿌려놓았네요.
집앞 체육공원으로 나가서 올해의 마지막 눈이 될지도 모르는 소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집앞 체육공원으로 나가서 올해의 마지막 눈이 될지도 모르는 소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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