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에는 썩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은
출사때 입을 커플티를 아직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터라
태근군의 출사성화에 못이겨 카메라 둘러메고 무작정 나간것이
강화도 동막해수욕장까지 다녀왔네요
커플티를 입고는 갔지만
동막해수욕장의 차가운 바닷바람 때문에 아직은 잠바를 벗어던지기가 쉽지않더군요
해서 결국 커플티 인증샷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태근군의 점프샷만 날리고 왔어요..ㅎㅎ
내일과 모래 비온다는 예보가 있네요
비오고난뒤 쾌청한 주말 날씨를 기대를 해보긴 하는데
내일모래 내리는 비는 방사능비라고 하죠
뭐 정부에선 괜찮다고 하는데 믿을놈 말을 믿어야죠..
아무튼 비안맞고 조심하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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