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한 크리스마스 잘 들 보내셨죠?
산타의 존재를 이미 다 알아버려 선물에 대한 시큰둥(?)한 반응에
올해는 슬그머니 넘어갈려고 했는데
크리스마스 저녁에 왜 우린 선물을 안주냐는
태근군의 시위가 다음날까지 이어지더군요
결국 본인의 모아둔 용돈 + 시위의 댓가성 용돈(?)으로 특템을 하는군요 ㅎㅎ
태근군...너도 이제 한살 더 먹는구나...ㅎㅎ
근데 장난감 왜 이리 비싼죠
50% 할인해도 3만원이 훌쩍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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