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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금연, 아~벌써 스트레스가..






 

담배를 끊긴 끊어야 되는데, 쉽지않다.
이젠 왠만한 건물도 금연건물로 정해져있고, 버스정류장은 물론이거니와(실은 사람 많은곳에서는 담배를 피지않는다) 공원도 이젠 금연공원이 많아졌다.
특히 태근군의 잔소리가 심해졌다.
재채기만해도 아빠가 담배피워 그렇타나 뭐라나..
이젠 마당에서도 못핀다. 아! 슬픈현실.

주위에 담배끊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다.
시도는 물론 해봤다. 그런데 스트레스만 더 받는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담배를 끊어야 되나, 차라리 그냥 피우자. 뭐 이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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