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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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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One
께 바통을 이어받아...^^


 
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A. 아침밥은 꼭 먹어야 되고, 배가 고파지면 난폭해지는성격.
B. 맘먹은것은 꼭 해야되는 성격, 그래서 통장잔고는 항상 제로임.
C. 불의를 보면 참아야지 참아야지 함. 가정이 생기고 자식이 생긴뒤로.
D. 상당히 잘 삐지는 성격인데, 주변사람들도 바로 눈치챔. 희노애락이 그대로 얼굴에 드러남.
E. 최씨고집 어디안감. 나또한 한고집 함.
F. 얼굴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나이가드니 조금 능글해짐 특히 아지매들한데..
G. 기면기고 아니면 아니고, 똑 뿌러지는성격. 주의사람들이 피곤해 함.
H. 맡은일은 끝까지 책임을짐. 모임총무 십년째.
I. 약속은 칼같이 지킴, 그래서 약속시간에 코리안타임 적용하는 사람이 제일싫음.
J. 대체적으로 두리뭉실하고 조금 능글하기도하고 소심하면서도  한고집하면서 매사 확실해질려고 노력하는 성격.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A. 성실하고 확실하다고 함 (모임친구들-총무자리 반드시 넘겨줘야지)
B. 애같이 잘삐지고 단순하고 끈기가 없다고 함 (울마눌님-취미생활 3년 넘긴게 없슴/인정함)
C. 첫인상좋다고들 함. 사실은 첫인상과 성격은 별개임
D. 꼼꼼하다고 하는데, 나는 그말이 듣기싫음

3. 남녀관계 없이 이상적인 친구관


A. 한가지 이상은 통하는게 있는 친구.
B. 술자리가 불편하지 않는 친구.
C. 뒤에서 입방아놓지 않는 친구.
D. 콩한쪽이라도 나눌수 있는 친구.

4. 좋아하는 동성의 이상 (이상적인 동성)


사진작가 김중만님 - 앞으로 3년(끈기없는 성격이라)이 아니라 쭉~ 이상형이 되기를 희망함.

5. 최근 남에게 들어서 기뻤던 말


기~다란 렌즈 사줄께 - 몇일전 지은양(이쁜울딸)이 - 최소 10년 이상은 걸릴듯

6.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그림자만 보았슴. 키가 무지 클거같음.

7. 넘겨준 분의 인상은?


오늘도 잠은 뒤로하고 카메라 메고 밤거리로 촬영다니실것 같음. 잠이 안와서유~
흑백사진을 즐겨찍어시는데, 천안에 태양을 두서너개 던져주고싶음.ㅎㅎ
흑백사진에 상당한 감각을 가지고 계심.
 

8. 바톤을 넘길 사람


요즘 다요트로 곡기를 끊고 계신 낭만고양씨에게 넘깁니다.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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