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보리암)
서울에서 다섯시간을 달려 도착한 남해 금산
세시간 머물고 다시 서울로 다섯시간을 달려와야 했지만
세시간이 아니라 한시간을 머물더라도
꼭 한번 다녀오고 싶었던 곳..
늦가을을 준비하고 있던 남해 금산(보리암)
남해 금산에서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보리암에서 내려보이는 남해바다의 넉넉한 마음을
가슴한가득 품고 왔습니다..^^
남해 금산(보리암)
서울에서 다섯시간을 달려 도착한 남해 금산
세시간 머물고 다시 서울로 다섯시간을 달려와야 했지만
세시간이 아니라 한시간을 머물더라도
꼭 한번 다녀오고 싶었던 곳..
늦가을을 준비하고 있던 남해 금산(보리암)
남해 금산에서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보리암에서 내려보이는 남해바다의 넉넉한 마음을
가슴한가득 품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