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거리는 사진 양귀비 PLUSTWO 2008. 6. 4. 01:11 양귀비꽃 인사동 쌈지길 건물 3층 난간 밑 화분에 심어져있는 양귀비 꽃입니다.사람들이 많이 지난가는 좁은 통로에서 양귀비꽃 한번 찍어볼라고 쪼그리고 앉아서 발버둥을 쳐보았습니다.하지만 여기까지가 한계였습니다. 카메라를 더 아래쪽으로 내렸어야 했는데,,,,마음은 그러고 싶은데, 나의 신체구조가 더 이상 허락하지 않더군요!!!뱃살좀 빼야 할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플투의 찰칵거리는 세상 '찰칵거리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몰과 해변의 꽃 (34) 2008.06.09 일몰 - 안면도 (30) 2008.06.08 유월엔 사랑하고 싶다. (25) 2008.06.02 방긋방긋 (18) 2008.06.01 파란하늘과 갈대 (28) 2008.05.27 '찰칵거리는 사진' Related Articles 일몰과 해변의 꽃 일몰 - 안면도 유월엔 사랑하고 싶다. 방긋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