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찰칵거리는 사진

일몰과 해변의 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름이 너무 많았던날, 기대도 하지 않은 일몰을 찍을수 있어서 감사했던 사진입니다.









'찰칵거리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와 맥주  (32) 2008.06.15
조개껍질과 바다  (42) 2008.06.12
일몰 - 안면도  (30) 2008.06.08
양귀비  (26) 2008.06.04
유월엔 사랑하고 싶다.  (25)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