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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 퓨어 화이트 에센스


여자라면 잡티없고 기미없는 깨끗한 피부미인이 되고 싶어실텐데요, 사실은 남성들도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싶습니다.
이번에 제가 피부의 칙칙함을 완화시켜 깨끗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실현시켜주는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에센스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총3회에 걸쳐서 기능성 이센스 퓨어 화이트 에센스를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약 일주일 정도 사용해오고 있는데, 아직은 사용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눈에 띄게 좋아진건 잘 모르겠지만, 아침 저녁으로 세안후에 그냥 스킨 로션만 발랐을때와는 달리 퓨어 화이트 에센스를 같이 사용하니 번들거리지도 않고  피부가 상당히 촉촉해진 느낌입니다. 

사실 스킨 로션만 바르다가 에센스 한가지를 더 바르는것이 남자로써 사실 어색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렇습니만, 나이가 들수록 칙칙해지고 까칠해지는 아저씨 피부를 촉촉하고 보들보들 상큼한 피부로 거듭나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는 아시아 여성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으로, 중건성용과 중지성용으로 구분되어 피부 상태에 따른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생성 과정을 관리해주는 <퓨어 화이트>만의 PTP 시스템(Prevent-Treat-Protect: 예방-개선-보호 3단계)이 체계적으로 작용하여 피부 깊은 곳부터 건강하고 투명한 빛을 찾아줍니다.

 

<퓨어 화이트>는 클렌저, 토너, 모이스처라이저, 에센스, 크림의 5가지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 타입별로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저의 선택이 가능해 강화된 집중케어가 선사하는 최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특히 식약청의 미백 기능성 승인을 받은 퓨어 화이트 에센스는 ‘유용성 감초 추출물’을 사용, 그 밖에도 아스파라거스, 카모마일 등 식물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칙칙함을 완화시키고 피부 톤을 한층 환하게 가꿔줍니다. 아티스트리만의 독자적인 보습성분인 HLM+는 촉촉하면서도 투명한 피부를 선사해 주며, 퓨어 화이트의 모이스처라이저는 SPF2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멜라닌이 감소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눈부신 백색 유선형 모양의 퓨어 화이트 패키지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반 도네의 작품으로서, 아시아 방문시 퍼펙션 즉, 완벽을 추구하는 여성에 대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이를 통해 화이트 컬러, 미세한 펄 느낌, 여기에 미니멀리즘을 동반한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패키지 디자인을 탄생시켰습니다. 여성적인 곡선미, 그리고 둥근 베이스를 아래로 하여 위쪽으로 갈수록 점점 우아하게 가늘어지는 유선형 패키지 등 심플하고 단아한 절제미를 담아낸 그의 디자인이 퓨어 화이트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의 3단계 브라이트닝 작용>

 1. [예방] Prevent

- 극건성, 민감성, 트러블성 등 색소침착을 방지하기 위한 집중 트리트먼트 단계

- 퓨어 화이트 클렌저를 이용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효능 성분의 피부 흡수와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습니다.

- 클렌징 후에는 자신에게 맞는 타입의 토너를 이용하여 피부 결을 정돈해 줍니다.

 

2. [개선] Treat

- 색소침착 방지 메커니즘으로 가장 효과적인 멜라닌 컨트롤 단계

- 얼굴 전체에 퓨어 화이트 에센스를 발라주고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 줍니다.

- 기미 등의 잡티가 두드러진 부위에는 퓨어 화이트 스팟 코렉터를 발라줍니다.

 

3. [보호] Protect

-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여 회복된 세포를 UV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단계

- 보습력이 강화된 퓨어 화이트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릅니다.

- 퓨어 화이트 크림을 적당량 덜어 부드럽게 발라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