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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Review

입냄새가 난다면 위를 체크해보세요 /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저지방



하루에 꼬박꼬박 세번씩 식사후에 양치질 후에도 입냄새가 나는경우가 있죠. 또한  몸이 피곤하다거나 전날에 과음을 했다던지 피로가 쌓이게 되면 평소보다 입냄새가 더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입냄새가 나는 경우의 원인은 입속이 아니라 바로 위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속의 위는 평상시의 크기는 주먹만 하지만 음식물이 들어가면 늘어나서 2리터 정도의 음식물을 저장할수 있다고 하는데, 위는 모든 음식을 소화시킬정도의 강력한 산이 있는 곳이여서 세균이 살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그 강력한 위산속에서 꿈틀거리며 살고 있는 균을 발견한 사람이 호주 출신의 마셜박사라고 하죠.  이 균들 때문에 만성 위궤양이나 위염 나아가서는 위암을 유발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헬리코박터균 많이들 들어보셨죠.. TV 광고에서 한국야쿠르트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이란 광고를 통해서 헬리코박터 파일노리라는 균이 한국인에게서 특히 많이 발생하고 헬리코박터 파일노리균의 위험성을 보도를 통해서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혹자는 헬리코박터균이 우리몸에 좋은균으로 잘 못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더라는..아무튼 그래서 만성위궤양이나 위염 속쓰림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노리균의 억제를 위해서 건전한 음식섭취문화(자극적인 음식 자제, 술잔 돌리기 않기, 찌게음식의 경우 앞접시 이용 등등)도 중요하지만 헬리코박터 파일노리 균을 억제 하는 건강음료 섭취를 더해 준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그래서 이번에 한국야쿠르트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노리균 억제를 위한 윌 저지방이라는 신제품 나왔길래 저도 몇주전 부터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 매일 하나씩 받아 마시기 시작했는데,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저지방 제품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억제에 얼마나 효과와 효능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윌 저지방 제품에는 강화약쑥 농축액과 탱자 추출물이 첨가 되어 있는데, 탱자 추축물은 식중독, 두드러기 알레러기와 염증에 효능이 있고, 강화 약쑥은 사자발쑥이라고 해서 혈액순환과 세균제거, 상처치료등 탱자추축물과 함께 세균제거  효능이 있습니다. 이 두첨가물과 함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항체를 함유한 난황액 그리고 헬리코박터로부터 대응하는 유산균과 차조기 농축액이 첨가되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증식을 최대한 억제하는 건강음료입니다.





감염이 쉽고 잘 없어지지 않는 끈질긴 균, 헬리코박터균의 세계 감염률을 보면 아시아쪽에서 유독 한국인이 80%의 많은 감염율을 보이고 있네요. 예로부터 짜고 매운 음식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이제부터라도 덜짜고 덜 매운 음식으로 가려 먹어야겠씁니다. 이열치열이라고 더울땐 매운음식을 먹어줘야 되는데 올 여름 이 생각부터 바꿔줘야겠는데요..^^









규칙적인 식사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위도 밤에도 활동을 쉬게 마련이다. 때문에 잠들기 직전에 음식물을 섭치하면 소화가 다음날로 미뤄져 위에 부담이 된다. 음식물을 섭취하는 시간과 수면 시간 사이에 최소 2시간은 간격을 두는것이 좋고, 일정한 식사 시간을 정해 두고 그에 맞추는 것이 좋다.

꼭꼭 씹어 천천히 먹는다
음식물의 소화는 침 속의 분해 효소인 프타알린에 의해 시작되므로 입에서 음식을 충분히 씹어 먹는 것은 의의 분쇄 작용을 돕는 , 10회, 20회 등 횟수를 정해 두고 씹는  버릇을 들이자

바른자세와 여유 있는 옷차림
식사 후 바로 눕는 등의 바르지 못한 잣는 소화 활동에 방해가 될 수밖에 없다. 또 너무 꽉 끼는 옷을 입는 것은 내장에 부담을 주어 소화 활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급적 품이 여유 있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일상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야말로 만병의 근원. 기능성 위 장애의 한 요인이기도 하다. 가급적 마음을 편하게 먹고, 주변의 일에 너무 예민하게 굴지 않는 것이 위를 편안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기호식품
술, 담배, 커피 등은 위뿐 아니라 몸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기호식품, 간혹 커피가 위장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어 증상을 호전 시키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위에 자극을 주는 음식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위에 자극을 준다. 또 기름진 음식은 위 속에 오래 남아 있어 역류성 식도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지금 윌 홈페이지에서는 빵빵한 윌 이벤트가 열리고 있으니 윌 100개의 주인공이 한번 되어 보세요..^^

http://www.willlove.co.kr/
위에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