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 사무실에 오셨는데, 벤트를 몰고오셨네요..
잠깐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운전자의 편의시설이 월등하더군요..완전 부러웠다는..
그리고 사진도 한방찍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벤츠보다는 광각렌즈가 더 부러운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달팽이만 벤츠타냐, 나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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