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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이벤트 "구십만힛을 잡아라" 결과 발표합니다.




플투 블로그 방문객 "백만힛을 잡아라" 예행연습인 "구십만힛을 잡아라"  이벤트가 지난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웃님도 저도 구십만힛이 9일쯤이나 10일쯤에 돌파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8일 휴일 호후2시경에 "왕이 마셨던 우물 '어정' 이 운동장 한 가운데 위치한 고령초등학교" 의 포스팅이 다음 메인에 진출하는 바람에

플투 저에게는 행운이, 구십만힛을 잡기위한 이웃님에겐 불행 아닌 불행이 되어버렸네요..ㅎㅎ

그와중에도 불행중 다행으로 바람님과 용감한 티카님께서 "구십만힛을 잡아라" 캡쳐를 해서 트랙백을 날려보내주셨습니다.

900,000힛 캡쳐가 없을경우 900,001.... 도 없을경우엔 900,002 이런식이였는데,

바람노래님께서 917,262힛을 캡쳐하셨고 

용감한티카님께서 915,480힛을 캡쳐해 주셨네요.. 간발의 차이로 용감한티카님께서 선물을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바람노래님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백만힛때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선물로는 미리 말씀드린대로 영화예매권 두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예매권은 지난번 TG삼보 2.5형 외장하드 TG-RM25SS 우수리뷰로 선정되어서 받은 영화 예매권입니다.

용감한 티카님께서는 비밀댓글로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그리고 "백만힛을 잡아라" 이벤트는 950,000힛 정도 되면 정식으로 이벤트 포스팅을 별도로 하도록하겠습니다만, 또 다시 다음메인에 진출하는 행운이 찾아오길 희망하는 중얼중얼ㅋㅋㅋ   별도 포스팅이 없더라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용감한티카님, 다시 한번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