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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tc 리뷰&소식

알텍렌싱 휴대용 스피커 IMT237 강추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알텍렌싱 Orbit IMT237 3.5파이 개봉기에 이은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먼저 알텍랜싱은 1972년 영화에 최초로 음향을 불어넣어준 알텍렌싱의 70여년의 수피커 부품에서 PC용 스피커, 가정용, 극장용, 그리고 현재 ipod전용에 이르기까지 항상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를 달고 지금까지 전세계 스피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스피커 시장의 선두업계 회사라고 일전의 포스팅에서도 잠시 언급을 한바 있는데요. UN, 디즈니랜드, 뉴욕의 링컨 필하모닉 센터, 슈베르트 극장, MGM 그랜드 호텔,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도 알텍렌싱의 스피커를 설치하여 알텍렌싱 스피커의 명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휴대용 스피커인 알텍렌싱 Orbit IMT237 모델은 USB 타입과 3.5파이의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가 되고 있으며 USB타입의 오르빗 휴대용 스피커는 랩탑 및 넷북의 사운드 레벨을 증폭하여 전달하는데 콘센트에 전원을 꼽거나 베터리가 없이도 plug and play 방식으로 랩탑에서 재생이 가능하며, 제가 체험하고 있는 오르빗 IMT237 3.5 파이 스피커는 AAA사이즈이 건전지 세개을 사용하여 3.5파이 이어잭을 제공하고 있는 노트북이나 MP3 그리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폰등의 휴대기기에서 사용하기에 너무나 적합하고 편리한 휴대용 스피커입니다.



연결스트랩이나 고리 등 케이스 등이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어잭이 2.5파이인 휴대기기의 지원을 위해 2.5파이 연결잭까지 기본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의 모든 휴대기기 또는 소리를 내는 모든 음향기기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할수 있겠네요. 기기간의 연결할 수 있는 선의 길이가 30Cm를 못미치는 짧은 길이가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긴 하지만 외관과 스피커 부분의 소재를 알루미늄과 철타공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아주 강하게 느껴집니다.



작지만 강한 알텍렌싱 오르빗 IMT237 3.5파이 용 휴대용 스피커는 플레이어의 소리를 얼마나 증폭시켜 주는지 실제로 핸드폰에 연결하여 플레이 되는 소리를 한번 들려드릴께요.. 사실 출력되는 소리를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듣는 사운드의  풍부함이나 깊은 사운들를 제대로 들려 드리기에는 무리수가 따르긴 하지만 핸드폰에서 나오는 사운의 증폭 정도로만 봐주면 좋을듯 합니다. 
 




옵티머스Z 스마트폰에 알텍렌싱 오르빗 IMT237 휴대용 스피커를 연결한 모습




이번에는 오르빗 IMT237 모델을 노트북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MP3 플레이어와도 알텍렌싱 오르빗 IMT237 은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ㅎㅎ


이번에는 MP3 플레이어에 연결후 동영상으로 담아봤는데요. 이번 동영상도 사운드의 깊이 보다는 사운드의 출력 증폭정도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알텍렌싱 스피커 오르빗IMT237 모델의 크기는 높이 5Cm와 지름이 9Cm 의 아주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기 때문에 야외로 나가실때 MP3나 3.5파이가 지원되는 핸드폰에 연결만 하면 휼륭한 사운드와 함께 즐거운 야회활동을 즐길수 있겠습니다. 본 내용의 동영상에서는 소리가 어떻게 들렸는지 모르겠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 고 했나요? 알텍렌싱의 휴대용 스피커 사이즈는 작지만 정말 빵빵하면서 음의 왜곡 없는 맑고 깨끗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포터블 스피커는 음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오르빗 IMT237 모델의 사운드를 들어보시면 180도 바뀌게 될것입니다. 휴대용 스피커로  알텍렌싱 오르빗 IMT237 정말 강추 하고픈 모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