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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세상

이번엔 부자(父子)의 점프샷입니다 -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이번주말에 영흥도로 1박2일 일정으로 이웃님들과 함께 엠티를 떠납니다
인터넷으로 펜션검색하다가 영흥도가 먼 거리는 아니여서 
출사겸 답사를 다녀왔네요






바닷가만 가면 이상하게 점프샷을 찍게 되는데요
한번두번 뛰다보니 태근군의 점프샷도 날로 실력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근데 역광이여서 태근군 얼굴이 전혀 안보이네요
후레쉬라도 살짝 터트려줄걸 그랬나봅니다..ㅎㅎ







이번엔 부자지간에 같이 뛰어봅니다
뭐 저도 그닥 녹슬지는 않은 점핑...ㅋㅋ







오월이 코앞인데 바닷가는 아직 많이 춥더군요






펜션 예약하고 나오는 길에 때마침 일몰이 시작됩니다
캘빈값을 올려서 내려서 촬영한 다음 포샵으로 살짝 보정했는데
뭔가 많이 어색한 사진이 되버렸네요..ㅋㅋ




아래 사진부터는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번 한주도 멋진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