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현상으로 인한 윤중로의 벚꽃축제일정이 일주일정도 앞당겨져서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꺼라는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수많은 인파속에서 실력도 없는 야경을 찍어보겠노라고 이리저리 개발에 땀나듯 돌아다녔습니다.
결국엔 개발에 땀만 났습니다.ㅠㅠ
그래서 국회의사당으로 향했습니다.(아는 형님의 도움으로 입장가능)
삼각대를 세우고 여러각도에서 좔영을 시도했습니다.
그나마 좀 잘나온 사진으로 포스팅해봅니다.
개발에 땀 안날려고, 오늘 나이트뷰 회원가입했습니다.
GO 국회로..
오늘, 18번째 로또에 담청되시는 분들께!!!!
혼자 잘살려고 하지 마시고. 국민도 함께 잘살수 있도록 제~~발 부탁좀 해봅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은 되질 않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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