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 요즘...
그냥 조용한 산사에서 잠시나마 잊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최근에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조용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담았던 사진들 중에 청량사 사진을 보면서
잠시나마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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