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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거리는 사진

삶음 백지위에 그리는 그림 같으니...




삶, 인생은 스스로 그려나가는 그림입니다

우선 밑그림을 잘 그려야겠지요..^^

 













하얀 백지위에 그림을 채워가듯이 

인생역시 하얀 백지위에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는 것이겠지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백지한장에

그림은 덧칠해서 새로운 그림을 그릴 수 는 있지만

인생의 백지에 그린 그림은 돌이킬 수 없으니

마지막 여백까지 아름다운 그림, 소중한 인생의 그림을 그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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